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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배우 진선규 “대한민국 사이클 저력 보여주세요”…2026 AG 응원 나서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16:12 2 0
6884785_1_206406d6.webp한국 사이클 대표팀을 응원하며 파이팅을 외치는 배우 진선규. /대한사이클연맹
배우 진선규(49)가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사이클 국가대표팀에 “저력을 보여달라”며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평소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진선규는 대한사이클연맹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사이클 팀에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

진선규는 “일본으로 출격한 사이클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멋진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아시아 최고의 무대에서 대한민국 사이클의 저력을 마음껏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부상 없이 준비한 기량을 모두 펼치고, 마지막까지 힘차게 달려주길 바란다”며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6884785_2_b0bbdd5f.webp벨로드롬에서 훈련 중인 사이클 선수들. /대한사이클연맹
이번 아시안게임은 19일 개막한다. 사이클은 도로와 트랙, 산악자전거(MTB), BMX 레이싱과 프리스타일 등 세부 종목에서 경기가 열린다.

한국 사이클 대표팀은 20일 도로 경기를 시작으로 MTB, BMX 프리스타일과 레이싱, 트랙 경기를 차례로 치른다.

도로 경기는 일반 도로에서 펼치는 장거리 레이스다. 2024년 아시아선수권 개인 도로 금메달리스트로 파리 올림픽 출전한 김유로(한국국토정보공사)가 경기에 나선다.

MTB는 오르막과 내리막, 급격한 코너와 다양한 노면으로 구성된 코스에서 열리는 경기다.

BMX 레이싱은 짧고 굴곡진 코스에서 여러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순위를 겨루는 종목이다. BMX 프리스타일은 점프와 회전 등 고난도 기술의 난도와 완성도를 겨룬다.

트랙은 경사진 벨로드롬에서 펼치는 스피드 종목이다. 스프린트 등 단거리와 중·장거리, 단체 종목까지 다양한 경기가 열린다.

한국 사이클 단거리 기대주 최태호(경북체육회)가 생애 첫 아시안게임 무대에 나선다. 최태호는 2025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경륜과 스프린트 금메달, 단체스프린트 은메달을 획득하며 이름을 알렸다. 세계주니어 단거리 랭킹 1위 출신이다.

대한사이클연맹 이상현 회장(아시안게임 선수단장)은 “아시안게임이라는 큰 무대를 위해 오랜 시간 묵묵히 훈련해 온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후회 없이 펼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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