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다시 대한민국] 적진 한가운데서 "대~한민국"…붉은악마 응원전은 이미 시작됐다
【 앵커멘트 】
오늘 가장 중요한 경기가 펼쳐지는 만큼 응원 열기도 이미 뜨겁습니다.
적진 한가운데서 붉은악마의 기습 응원전이 펼쳐진 건데, 멕시코 팬들과 기세 대결을 하면서도 유쾌한 화합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강서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멕시코 과달라하라 대성당 앞, 초록색 멕시코 유니폼 사이로 붉은악마들이 태극기를 펄럭입니다.
북을 두드리며 목청껏 아리랑을 부르고, 한국을 외치기도 합니다.
멕시코와의 결전 전야, 적진 한가운데서 기습 응원전을 펼친 겁니다.
(현장음)
"대~한민국!"
▶ 인터뷰 : 한동욱·이재연 / 붉은악마
- "페르시아군을 상대하는 스파르타 300명의 정예 부대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원은 더 적지만 그 목소리가 나오는 게 더 뭉쳐져서 크고…."
이에 질세라, 현지 팬들도 즉석에서 맞불을 놓습니다.
(현장음)
"멕시코! 멕시코!"
한국과의 경기가 열리는 오늘 휴교령까지 내릴 정도로 응원 동력을 모으고 있는 멕시코.
조 1위와 32강 진출 확정을 두고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 맞수지만, 그동안 한국을 자기 팀처럼 응원하고 환대해줬던 '형제애'만큼은 변함없습니다.
낮에는 다 함께 모여 흥겨운 춤판을 벌이기도 했던 양국 응원단은,
(현장음)
"강남스타일"
오늘 전반전 후 하프타임에도 대규모 '말춤 플래시몹'으로 화합의 장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미국 LA에서는 양국의 총영사들이 오늘 경기에서 진 쪽이 자국의 대표 술인 소주와 데킬라를 선물하는 내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오전 광화문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거리응원 역시 붉은악마와 주한 멕시코인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집니다.
MBN뉴스 강서영입니다.
영상취재 : 박준영 기자
영상편집 : 이범성
그래픽 : 백미희
화면제공 ; X 'marindelp' 'Pascal_Laurent_'
오늘 가장 중요한 경기가 펼쳐지는 만큼 응원 열기도 이미 뜨겁습니다.
적진 한가운데서 붉은악마의 기습 응원전이 펼쳐진 건데, 멕시코 팬들과 기세 대결을 하면서도 유쾌한 화합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강서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멕시코 과달라하라 대성당 앞, 초록색 멕시코 유니폼 사이로 붉은악마들이 태극기를 펄럭입니다.
북을 두드리며 목청껏 아리랑을 부르고, 한국을 외치기도 합니다.
멕시코와의 결전 전야, 적진 한가운데서 기습 응원전을 펼친 겁니다.
(현장음)
"대~한민국!"
▶ 인터뷰 : 한동욱·이재연 / 붉은악마
- "페르시아군을 상대하는 스파르타 300명의 정예 부대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원은 더 적지만 그 목소리가 나오는 게 더 뭉쳐져서 크고…."
이에 질세라, 현지 팬들도 즉석에서 맞불을 놓습니다.
(현장음)
"멕시코! 멕시코!"
한국과의 경기가 열리는 오늘 휴교령까지 내릴 정도로 응원 동력을 모으고 있는 멕시코.
조 1위와 32강 진출 확정을 두고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 맞수지만, 그동안 한국을 자기 팀처럼 응원하고 환대해줬던 '형제애'만큼은 변함없습니다.
낮에는 다 함께 모여 흥겨운 춤판을 벌이기도 했던 양국 응원단은,
(현장음)
"강남스타일"
오늘 전반전 후 하프타임에도 대규모 '말춤 플래시몹'으로 화합의 장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미국 LA에서는 양국의 총영사들이 오늘 경기에서 진 쪽이 자국의 대표 술인 소주와 데킬라를 선물하는 내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오전 광화문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거리응원 역시 붉은악마와 주한 멕시코인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집니다.
MBN뉴스 강서영입니다.
영상취재 : 박준영 기자
영상편집 : 이범성
그래픽 : 백미희
화면제공 ; X 'marindelp' 'Pascal_Laurent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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