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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호날두도 그저 팀을 돕는 한 명" 포르투갈 신성 네베스의 담담한 한마디… "무승부가 우릴 무너뜨리…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8 09:35 88 0
<베스트일레븐> 임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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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둘러싼 시선에도 동료 주앙 네베스는 흔들리지 않았다. 첫 경기 무승부에도 포르투갈은 하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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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은 18일 오전 2시(이하 한국 시간) 열린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K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이하 콩고 DR)과 1-1로 비겼다. 포르투갈은 전반 6분 네베스의 이른 득점으로 앞서갔지만, 전반 추가시간 5분 요안 위사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1을 나눠 가졌다. 완벽한 월드컵 출발은 아니었다.

경기 후 포르투갈 내부의 시선은 냉정했다. 포르투갈 매체 '오 조고'는 18일 콩고 DR전 이후 네베스의 인터뷰를 전했다. 네베스는 결과보다 경기 내용에 무게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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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베스는 "가장 중요한 건 우리가 어떻게 경기를 하느냐다. 오늘 우리가 한 것에 대해 매우 자신감이 있다. 우리는 더 나아질 것이고, 계속해서 해야 할 일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포르투갈은 경기를 지배했지만,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네베스도 이를 인정했다. 그는 "우리는 공 소유권이 있을 때와 없을 때 모두 경기를 잘 통제했다. 하프타임에 함께 이야기한 것 중 하나는 점유를 하면서도 마무리 지역까지 가야 한다는 점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첫 골 이후 그 부분에서 조금 느슨해졌다. 그래도 후반에는 더 많은 슈팅을 골문 쪽으로 가져갔다. 내일부터 다시 훈련에 들어갈 것이고, 우즈베키스탄전을 최고의 경기력으로 치르기 위해 남은 기간의 훈련을 잘 활용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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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은 호날두에게도 향했다. 41세의 호날두는 여전히 포르투갈 대표팀의 상징이다. 그러나 콩고 DR전 1-1 무승부 이후 그의 역할을 둘러싼 이야기는 다시 불거졌다.

네베스는 호날두가 팀에 있는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냐는 질문을 받았고, 그의 답은 담담했다. 그는 "우리는 호날두가 포르투갈 대표팀을 위해 무엇을 해왔는지 알고 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엔, 그 역시 모두와 마찬가지로 팀을 돕는 한 명에 불과하다. 다른 선수들과 다르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도 우리 모두가 하려는 기여를 할 것이다. 우리는 매우 단결돼 있다. 장기적으로는 그것이 큰 차이를 만들어낼 것이다. 이번 무승부가 우리를 좌절시키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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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베스는 이날 포르투갈의 유일한 골을 터뜨렸다. 빠른 시간 선제골로 팀에 리드를 안겼지만, 결과는 무승부였다. 그래도 그는 물러서지 않았다. 포르투갈은 부족했던 마무리를 보완하고, 다음 경기를 준비한다는 태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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