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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주전 PG 부상에 발등의 불... 지명권 트레이드? 198cm 유럽 장신 유망주? 특급 에이스 도울 가드 보강 가능할까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8 07:30 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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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미네소타가 백코트 보강을 구상하고 있다.

'더 스테인 라인'의 마크 스테인 기자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대해 보도했다.

미네소타는 최근 5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 약체 이미지를 완전히 털어냈다. 이제는 서부 컨퍼런스의 어엿한 강호 중 하나다.

하지만 미네소타도 고민은 분명히 있다. 5번의 플레이오프 진출은 반가운 소식이지만 파이널에는 한 번도 오르지 못했다. 컨퍼런스 파이널에 2번 나선 것이 최대 성과다.

쉽게 나오기 힘든 '슈퍼 에이스' 앤써니 에드워즈의 전성기에 우승을 노려야 하는 미네소타. 하지만 이번 시즌엔 각종 부상 악재 속에 1라운드에서 난적 덴버를 잡는 업셋을 일으켰으나 2라운드에서 빅터 웸반야마의 샌안토니오에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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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플레이오프 도중 주전 가드 단테 디빈첸조가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을 당해 이탈하고 말았다. 가뜩이나 백코트가 약점으로 꼽혔던 미네소타인 만큼 가드진 전력 보강이 절실해졌다.

FA 아요 도순무의 재계약은 물론 자 모란트 등 백코트 빅네임들과도 연결되고 있는 미네소타다. 올해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당장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자원 영입에 투자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드래프트에서 완전히 눈을 뗀 것은 아니다. 특히 스페인 국가대표로 지난해 유로바스켓까지 출전한 바 있는 2005년생 유망주 가드 세르히오 데 라레아에 팀 코넬리 사장이 관심을 두고 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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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뛴 데 라레아는 198cm의 장신 가드다. 최근 들어 주가가 끌어올리며 1라운드 지명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지만 윈나우 팀에서 즉시 전력으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선수인지에는 의문이 들 수도 있다. 

마크 스테인은 "미네소타는 1라운드 지명권을 활용한 트레이드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경쟁 구단은 미네소타가 백코트 전력을 강화할 다른 볼 핸들러 전력을 찾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미네소타가 드래프트에서 완전히 이탈하지 않는 선택을 내린다면 관계자들은 스페인 발렌시아의 세르히오 데 라레아를 팀 코넬리 주요 관심 대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클러치 포인트' 또한 "데 라레아는 드래프트를 얼마 남기지 않고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많은 사람이 그가 이미 1라운드 지명을 사실상 확보했다고 믿고 있다. 체격 조건이 뛰어난 가드이며 실제로 미네소타 팀 구성에도 매우 잘 어울리는 선수"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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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즈의 부담을 덜어줄 핸들러 자원을 노리는 것이 시급한 미네소타. 하지만 트레이드가 여의치 않다면 드래프트를 통해 가드 자원을 채울 것으로 전망된다. 

그뿐만 아니라 미네소타는 줄리어스 랜들, 루디 고베어 등 굵직한 자원들의 트레이드로 전력 변화를 노릴 수 있다는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과연 '빅딜 전문가' 팀 코넬리가 어떤 결정을 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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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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