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2군) 리그 울산 웨일즈 구단 창단식에 참석한 KBO 허구연 총재. 연합뉴스 2024년 1000만, 지난해 1200만에 이어 올해 1300만 관중 신기원을 바라보는 프로야구. 그러나 급격하게 팽창한 규모와 인기를 행정이 따라가지 못하는 걸까. 최근 한국야구위원회(KBO)의 다소 ..
▲ 최근 타격 부진으로 12일 광주 KIA전 선발에서 제외된 르윈 디아즈 ⓒ삼성라이온즈[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삼성은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입단 이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라인업에 이름이 적혀 있었던 한 선수의 이..
2026년 7월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염경엽 감독이 지켜보고 있다./마이데일리[마이데일리 = 고척 김경현 기자] "구단에 물어보세요"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은 언제나 기자의 질문에 진지하게 답..
LG 트윈스의 오카다 아키타케 영입이 무산됐다.당초 LG는 12일 퓨처스(2군)리그 울산 웨일즈에서 활동하던 오카다의 영입을 발표할 예정이었다. 기존 아시아쿼터였던 라클란 웰스가 후반기 들어 부진했고, 이날에는 좌측 어깨 견갑하근 미세 손상 부상을 당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까닭이었다..
KIA 박재현./OSEN DB[OSEN=광주, 이선호 기자] "술술 풀렸으면 좋겠다". KIA 타이거즈 외야수 박재현(20)이 생애 첫 100안타를 달성했다. 지독한 아홉수를 겪었다. 7월28일 삼성과의 대구경기에서 1회초 2안타를 터트린 이후 침묵을 거듭했다. 11일 광주 삼성전까지..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두산의 경기, 7회말 화이트가 세베리노에게 1타점 적시타를 내준 후 공을 건네받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8.12/[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포기하지 않았습니다."오웬 화이트(27·한화 이글스)는..
LG, 오카다 영입 추진했다가 무산뒤늦은 해석 내리고 “구단에 사과”라클란 웰스. LG 트윈스 제공한국야구위원회(KBO)의 말 바꾸기로 구단도 선수도 상처 받는 비극이 초래됐다. 구단 측의 거듭된 확인 요청에 번번이 문제가 없는 것처럼 설명하더니 뒤늦게 번복하는 아마추어 행정으로 인해 ..
사진제공=롯데자이언츠사진제공=롯데자이언츠[인천=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두 형제를 보면 마음이 무겁다."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박세웅-박세진 형제를 가슴 깊이 응원했다. 형 박세웅은 대형 계약 이후 다소 정체된 모습, 아우 박세진은 1군만 오면 실력 발휘가 안 되고 있다.김 감독..
(엑스포츠뉴스 고척, 이우진 기자) 단순히 선수 한 명을 놓친 것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포스트시즌 출전이 가능한 외국인 선수 교체 마감시한이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잘못된 규정 안내로 귀중한 시간을 허비한 LG 트윈스는 새로운 선수를 물색할 기회마저 사실상 ..
SSG 김민준이 12일 인천 롯데전에 선발등판해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사진제공|SSG 랜더스[인천=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고졸 우완투수 김민준(20·SSG 랜더스)이 4연속 경기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로 팀의 3연승을 견인했다.김민준은 12일 인천S..
45일 만에 그라운드 복귀… 다시 한번 고개 숙인 배재고 - ‘지역비하’ 응원으로 전국대회 출전 1개월 정지 징계를 받은 배재고 야구부가 징계 45일 만인 1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를 통해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인천고를 상대한 배재고는 경기 시작에..
11일 삼성전 페덱 상대 3타점 맹타10승 올러 다승 공동 선두 뒷받침 “행복하게 야구 했다는 생각 들어”KIA 타이거즈 포수 김태군(가운데)이 11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희생 플라이로 3타점째를 거둔 뒤 동료들의 환영 속에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베테랑..
세 번의 방출 끝에 178홀드 신기록 세워간절함과 성실함이 만든 '인간 드라마'의 주인공만 41세의 김진성은 이번 시즌에도 LG 트윈스 마운드의 마당쇠 역할을 하고 있다. /LG 트윈스[더팩트 | 김대호 전문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김진성(41)은 지금도 벼랑 끝에 서 있다고 생각한..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 /OSEN DB[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3연전에서 먼저 위닝시리즈를 선점했다. SSG는 1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8-1..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경기. 3회 이닝을 마친 삼성 선발 보스. 잠실=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07.26/[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지금 캐치볼 들어가서 준비는 하고 있는데…."삼성 라이온즈도 당황스러운 행보다. 에이스 아리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