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등학교 야구부 선수들이 12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인천고와의 1회전 경기를 위해 경기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스포츠경향 유새슬 기자] 우여곡절 끝에 야구대회에 출전한 배재고가 첫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시즌을 마감했다.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이른..
2014년 넥센 히어로즈 시절 서건창과 2026년 현재 서건창의 모습. IS 포토, 구단 제공키움 히어로즈 서건창(36·키움 히어로즈)이 완벽히 부활했다. 전성기 시절 '안타 제조기'의 모습을 되찾았다.서건창의 야구 인생은 파란만장하다. 2008년 LG 트윈스에 육성 선수(연습생)로 입..
고재완 기자 [email protected]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LG의 경기. 8회말 1사 1,2루 키움 김웅빈 안타 때 서건창이 3루를 파고들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08.12/[고척=스포츠조선 고재완 기..
허구연 KBO 총재. 연합뉴스[스포츠경향 김은진 기자] LG의 아시아쿼터 교체 시도가 한국야구위원회(KBO)의 대형 실책 때문에 불발됐다. 프로야구를 총괄하는 KBO 스스로가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의 정체성을 명확히 가리지 못해 벌어진 대형사고다.KBO는 지난 12일 오후 LG가 준비..
-신인드래프트 최상위 후보로 박근서 급부상-베일에 싸여있던 기대주에서 1라운드 후보로 도약-두산도 관심...3순위 이내 이름 불릴까서울디자인고 박근서(사진=한화)[더게이트]전체 1순위는 부산고 하현승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전체 2순위도 서울고 김지우가 유력하다. 그렇다면 드래프트 3순위..
▲ 오카다 아키타케. LG 트윈스는 아시아쿼터 외국인 선수 라클란 웰스 대신 2군 퓨처스리그에 참여 중인 울산웨일즈의 오카다 아키타케를 영입하려 했지만 KBO가 갑작스럽게 입장을 번복했다. LG의 오카다 영입은 최종 무산됐다. ⓒ울산웨일즈 SNS▲ 오카다 아키타케. LG 트윈스는 아시아..
KIA 타이거즈 김태군이 11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서 동료들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재활군을 처음 가봤다.” KIA 타이거즈 ‘테토남 포수’ 김태군(37)은 산전수전에 공중전까지 겪은 베테..
롯데 자이언츠 윤성빈. /OSEN DB[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윤성빈(27)이 올해 1군에 돌아올 수 있을까. 롯데 김태형 감독은 지난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 전 인터뷰..
이의리 세이브. 연합뉴스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좌완 투수 이의리가 강력한 강속구를 앞세워 불펜의 핵심 카드로 맹활약하고 있다.이의리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팀의 세 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해 팀의 7-2 승리를 지키는 데 일조했다.이..
KIA 타이거즈 김태군. 사진제공=KIA 타이거즈[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야구하면서 재활을 처음 해봤어요."KIA 타이거즈 포수 김태군은 지난달 2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다. 미세한 손상이었지만, 햄스트링 부상은 재발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재활이 중요하다. 2008년 LG ..
KBO 로고./마이데일리[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 임직원들이 직장 내 괴롭힘 및 인권 침해 혐의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로부터 중징계 처분을 전해졌다. KBO 관곚는 13일 마이데일리와 통화에서 "KBO의 자회사 KBOP 대표이사 A씨는 지난 10일..
전날 나란히 무안타에 아쉬운 수비까지 선보여[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LG 트윈스 vs 키움 히어로즈 경기, 6회초 1사 주자 만루 상황 LG 8번타자 박동원이 희생타를 때리고 있다. 3루주자 문보경 홈인으로 1-0 선..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가 이틀 연속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3연전 가운데 최소 2승)를 확보했다. 그 중심에는 '조커' 역할을 수행 중인 좌완 파이어볼러 이의리가 있었다.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1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
▲ NC 박시원이 12일 1군 등록 후 곧바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홈런을 터트렸다. '14경기 무패' KT 소형준에게 첫 패배를 안기는 홈런이 됐다. ⓒ NC 다이노스[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1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는 치열한 투수전으로 펼쳐..
KBO의 착오로 오카다 아키타케의 이적이 불발됐다. 오카다가 공을 던지는 모습./울산 웨일즈 제공[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사상 초유의 일이다. KBO의 유권해석 착오로 선수 이적이 무산됐다. 피해는 LG 트윈스와 울산 웨일즈, 그리고 오카다 아키타케가 봤다. 사건은 다음과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