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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케인 '멀티골' 벨링엄 '결승골' 터진 잉글랜드, 난적 크로티아에 4대 2 승리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8 07:35 80 0
잉글랜드가 주장 해리 케인의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난적인 크로아티아를 꺾었습니다.

18일(한국시간) 미국 달라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1차전에서 잉글랜드는 크로아티아와 치열한 대결 끝에 4대 2로 승리했습니다.

전반 12분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 골로 잉글랜드가 앞서갔지만, 전반 36분 크로아티아의 마르틴 바투리나가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케인은 전반 42분 또 다시 골을 넣었고, 크로아티아 페타르 무사는 전반 추가 시간 5분 다시 한 골을 만회했습니다.

하지만 잉글랜드는 후반 2분 벨링엄의 결승골에 이어 후반 41분 래시포드의 쐐기골로 승부를 끝냈습니다. 잉글랜드는 FIFA 랭킹 4위, 크로아티아는 11위입니다. 두 팀의 대결은 경기 전부터 최고 빅매치로 주목 받았는데, 우승후보로 꼽히는 잉글랜드와 연속으로 월드컵 4강에 오른 크로아티아가 맞붙었기 때문입니다.

주장 케인은 3번째 월드컵 무대에서 통산 10호 골을 터뜨리며, 게리 리네커가 가진 잉글랜드 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 기록과 동률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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