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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역시 '하드히트'가 정답...‘대타 출전’ 송성문, 안타에 득점까지 올렸다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8 06:49 81 0
1651012_1_5c1e84fb.webp출처:MHN / 송성문

(MHN 이상희 기자) 송성문이 대타로 출전해 제대로 된 안타를 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송성문의 소속팀 샌디에이고는 18일(한국시간) 홈팀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부시 스타디움에서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렀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샌디에이고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송성문의 이름은 없었다. 하지만 샌디에이고는 7회말 수비 때 선발 출전한 2루수 윌 왜그너를 빼고 그 자리에 송성문을 투입했다. 3:1로 앞선 상황에서 수비를 보강하고, 리드를 지키기 위한 선택이었다.

1651012_2_2bf9e572.webp출처:MHN / 송성문

송성문의 이날 첫 번째 타석이자 유일했던 공격은 9회초에 찾아왔다. 선두타자로 나온 그는 3구, 90.3마일짜리 커터를 받아쳐 2루수 맞고 우익수 앞으로 굴절된 안타로 만들었다. 타구속도가 98.4마일이나 나왔을 정도로 배트 중심에 제대로 맞춘 안타였다.

1루에 진루한 송성문은 후속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안타 때 홈에 들어와 득점도 올렸다.

이날 1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한 송성문의 타율은 0.196으로 소폭 상승했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는 0.505를 기록 중이다.

송성문의 활약 속에 샌디에이고는 세인트루이스를 6:1로 잡고 연패를 탈출했다.

1651012_3_06c756aa.webp출처:MHN

 사진=©MHN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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