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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달라진 비시즌 행보' 정관장, 차기 시즌 기대치 급상승?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8 06:40 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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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학철 기자] 정관장이 차기 시즌에 대한 기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비시즌 정관장의 가장 큰 과제는 변준형과의 재계약이었다. 내부 대형 FA들과의 협상이 대부분 순조롭지 않았던 정관장이었기에 팬들 사이에서는 변준형을 놓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불안감이 있었던 것도 사실. 

그러나 정관장은 우려를 불식시키고 변준형과의 재계약을 이끌어냈다. 정관장은 변준형과 3년, 첫 시즌 보수 8억원이라는 금액에 사인을 받아냈다.

변준형을 잡으며 전력을 지켜낸 정관장은 외국 선수 교체 작업 역시 순조롭게 이어갔다. 지난 시즌 뛰었던 2명의 선수와 모두 이별을 택한 정관장은 존 무니와 라숀 토마스를 영입하면서 외국 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무니는 2021년부터 B.리그의 치바 제츠에서 활약하며 정상급 기량을 뽐낸 선수다. 언제든 안정적으로 더블-더블 활약을 기대할 수 있는 빅맨. 아시아 농구 경험이 풍부한 것도 큰 강점이다.

라숀 토마스는 2021-2022시즌 현대모비스에서 1옵션 역할을 수행하면서 평균 16.6점 9.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후 B.리그와 CBA, 이탈리아 리그 등을 거치면서 커리어를 이어오던 토마스는 정관장에 합류하면서 다시 KBL로 복귀했다.

변준형을 잡으며 전력 유출을 막은 정관장은 안정적인 외국 선수 원투펀치 역시 구성하면서 차기 시즌 전력 구성을 마쳤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2위에 올랐지만 플레이오프에서 허무하게 무너졌던 정관장은 한층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일 수 있을까.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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