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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이정후, ‘코리안 더비’서 시즌 4호 홈런…김하성은 4경기 연속 ‘침묵’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8 08:36 89 0
1654737_1_0ecf8f9b.webp이정후가 17일(현지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와의 서스펜디드 경기 8회초에 볼을 치고 있다. AP연합뉴스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과의 ‘코리안 더비’에서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정후는 17일(현지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와 서스펜디드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회초 우월 솔로포를 날렸다. 이날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

이정후가 홈런을 친 건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에서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장내 홈런)을 기록한 이후 34일 만이다. 시즌 타율은 0.331(248타수 82안타)을 유지했다.

이날 경기는 전날 2회말 애틀랜타 공격 시작 전 비 때문에 중단돼 재개되지 못하면서 서스펜디드 경기로 치러졌다. 이정후는 전날 1회초 1사 만루에서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렸다.

재개된 경기에서 이정후는 3-2로 앞선 3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그랜트 홈스에게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4-2로 앞선 5회초 2사에선 상대 바뀐 투수 딜런 다드의 초구인 시속 150.7㎞짜리 높은 싱커를 당겨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8회초엔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샌프란시스코는 7-2로 이겼다. 2연승을 거둔 샌프란시스코는 30승 43패로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4위다.

애틀랜타는 46승 26패로 NL 동부지구 1위를 사수했다. 이날 경기에 김하성은 9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4경기 연속 무안타다. 시즌 타율은 0.085(59타수 5안타)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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