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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442.live] '베스트11 구상 끝났다!' 홍명보 감독, "멕시코 강하지만, 특별한 걱정은 없다"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8 07:07 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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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멕시코 과달라하라)]

베스트11 구상은 끝났다. 멕시코와 2차전을 앞둔 홍명보 감독이 상대가 강하지만, 특별하게 걱정은 하지 않는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월드컵 국가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과 멕시코는 1차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32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고, 이번 결과에 따라 조 1위가 결정될 수 있다.

경기를 하루 앞둔 홍명보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홈팀과 경기를 하게 됐다. 이번 그룹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라고 생각한다. 가장 강한 팀과 경기를 하게 됐는데, 홈팀과 경기는 더욱 더 어려운 점이 있다. 선수들이 잘 극복해서 좋은 경기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조 1위가 걸린 중요한 일전에서 멕시코 홈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이 예상된다. 지난 체코전에서는 수많은 멕시코 팬들이 "꼬레아"를 외치며 한국 대표팀을 응원했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뜨겁게 응원을 보냈던 멕시코 팬들은 이제 자국 대표팀을 응원한다. 49,813석의 에스타디온 과달라하라는 멕시코 홈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이 펼쳐질 예정이고, 한국 대표팀은 이 열기를 잠재워야 한다.

이에 대해 홍명보 감독은 "1차전 때 멕시코 팬들이 우리 팀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 내일은 적으로 만나 경기를 하기 때문에 충분히 홈팀의 이점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많은 관중 앞에서 뛰어 본 경험이 많기 때문에 과거와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경기 주도권이나 리듬을 언제 찾아오는지가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멕시코는 전체적인 선수의 기량이 좋고, 미드필더들의 움직임이 창의적이다. 그런 부분에 대해 선수들이 충분히 준비를 했다고 믿음이 있다. 특별한 걱정은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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