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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김하성, 단 하루 만에 선발 제외…이정후와 맞대결 불발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8 07:01 76 0
1651372_1_12027b57.webp출처:애틀랜타 구단 홍보팀 / 김하성

(MHN 이상희 기자) 김하성이 단 하루 만에 선발에서 제외됐다. 기대했던 이정후와의 맞대결도 불발됐다.

김하성의 소속팀 애틀랜타는 18일(한국시간) 방문팀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트루이스 파크’에서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하지만 이날 경기를 앞두고 양팀이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김하성의 이름은 보이지 않았다. 대신 유격수 자리에는 호르헤 마테오가 7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평소처럼 우익수, 5번 타자로 출전한다.

1651372_2_c6e8a2b3.webp출처:MHN / 이정후

김하성은 전날 3일 만에 ‘유격수-9번 타자’로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이날 경기는 2회말 애틀랜타 공격 때 우천으로 인해 서스펜디드 경기로 처리됐고, 김하성은 단 1타석도 소화하지 못한 채 경기를 끝내야만 했다.  

김하성은 올 시즌을 앞두고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하지만 지난 겨울 한국에서 당한 손가락 부상 때문에 지난달이 되어서야 겨우 팀에 합류했고, 성적도 이날 기준 타율 0.085로 메이저리그 진출 후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애틀랜타 스포츠 라디오는 최근 “김하성이 타석에서 좋아지지 않는다면 애틀랜타가 어려운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매체가 언급한 ‘어려운 결정’은 방출을 의미한다.

1651372_3_7b035b23.webp출처:애틀랜타 홍보팀 / 김하성

김하성에게 주어진 시간이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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