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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스포츠와 레저가 하나로 남해 청정바다위 해양레포츠 올 여름 원픽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8 10:15 73 0
1659135_1_40bd8935.webp남해 바다위에서 펼쳐지는 해양레포츠/사진=정명달 기자

[STN뉴스] 정명달 기자┃대한민국 최남단 남해의 청정 바다가 해양 스포츠와 레저가 결합된 해양레포츠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이 에메랄드빛 바다 위에서 즐기는 다양한 해양레포츠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어우러지며 남해로 몰리고 있다.

수상스키, 바나나보트 수상레포츠 천국 남해

남해 상동면 해역에는 부유식 수상레저시설이 운영되며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스노클링 등 다양한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젊은 여행객들에게도 인기를 끌며 남해 바다의 매력을 한층 높이고 있다.

특히 이 시설은 단순한 레저 공간을 넘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생존수영 체험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실제 바다 환경에서 진행되는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는 한편, 바나나보트 등 해양레저 체험을 접목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1659135_2_dac863d0.webp남해 바다에서 즐기는 수상스키/사진=정명달 기자

돌해변과 600년 느티나무가 전하는 남해이야기

수상레포츠를 즐긴 뒤에는 남해의 또 다른 명소인 몽돌해변이 여행객들을 맞이한다.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몽돌해변은 청정 남해 바다와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해변 인근에는 600년의 세월을 간직한 느티나무가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랜 시간 동안 한자리를 지켜온 느티나무는 수백 년의 풍파를 견디며 몽돌해변과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남해 자연이 간직한 깊은 역사와 생명력을 보여준다.

1659135_3_9b0d1b44.webp남해바다와 600년 느티나무를 품은 남해바다향기펜션/사진=정명달 기자

느티나무와 몽돌해변을 품은 남해바다향기펜션은 남해 여행의 또 다른 매력으로 꼽힌다. 남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복층형 풀빌라 구조로 설계됐으며, 객실 테라스에는 개별 수영장과 바비큐 시설을 갖춰 가족과 연인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남해 상동면 황수만씨는 "남해는 청정 바다에서 즐기는 수상레포츠와 아름다운 자연경관, 편안한 휴식 공간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며 "올여름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최적의 여행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정 바다 위를 가르는 짜릿한 수상레포츠, 수백 년의 역사를 품은 느티나무, 그리고 몽돌해변의 낭만까지. 자연과 휴식, 즐거움이 공존하는 남해가 올여름 국내 대표 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다.

1659135_4_b64e677d.webp남해 삼동면 몽돌해변/사진=정명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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