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우승 후보' 포르투갈, 약체 콩고와 1-1…호날두는 '부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앞장선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이 콩고민주공화국(이하 콩고)과 비기며 체면을 구겼다.
FIFA 랭킹 5위 포르투갈은 18일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1차전에서 콩고(46위)와 1-1로 비겼다.
대표팀의 주장 호날두는 4-2-3-1 전술의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지만 이렇다할 장면을 만들진 못했다.
통산 6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으며 리오넬 메시에 이어 6개 대회에 출전한 역대 두 번째 선수가 됐지만 공격 포인트는 추가하지 못했다.
포르투갈은 이른 시간 선제골을 터뜨렸다.
왼쪽 측면에서 페드루 네투가 정교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주앙 네베스가 문전 헤더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이후 패스 횟수 490-119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도 좀처럼 슈팅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답답한 흐름을 보였다.
전반전 전체 슈팅 시도에서 2-6으로 밀렸고, 유효 슈팅은 득점으로 연결된 단 한 차례에 불과했다.
콩고는 전반 추가시간 코너킥 상황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만들었다.
아르튀르 마수아쿠가 올린 크로스를 문전에 있던 요안 위사가 포르투갈 수비진의 견제를 거의 받지 않은 채 자유롭게 솟아올라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해 골대를 갈랐다.
콩고가 '콩고민주공화국'이라는 국명으로 기록한 월드컵 첫 득점이었다.
호날두는 후반전이 되어서야 3번의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모두 골문 밖으로 벗어나고 말았다.
포르투갈은 후반 들어 공격의 고삐를 당기며 패스 횟수 765-253으로 3배 가까이 앞서는 등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져갔으나, 전체 슈팅 수에서는 5-8(유효슈팅 1-2)로 여전히 밀리며 끝내 자존심 회복에 실패했다.
FIFA 랭킹 5위 포르투갈은 18일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1차전에서 콩고(46위)와 1-1로 비겼다.
대표팀의 주장 호날두는 4-2-3-1 전술의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지만 이렇다할 장면을 만들진 못했다.
통산 6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으며 리오넬 메시에 이어 6개 대회에 출전한 역대 두 번째 선수가 됐지만 공격 포인트는 추가하지 못했다.
포르투갈은 이른 시간 선제골을 터뜨렸다.
왼쪽 측면에서 페드루 네투가 정교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주앙 네베스가 문전 헤더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이후 패스 횟수 490-119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도 좀처럼 슈팅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답답한 흐름을 보였다.
전반전 전체 슈팅 시도에서 2-6으로 밀렸고, 유효 슈팅은 득점으로 연결된 단 한 차례에 불과했다.
콩고는 전반 추가시간 코너킥 상황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만들었다.
아르튀르 마수아쿠가 올린 크로스를 문전에 있던 요안 위사가 포르투갈 수비진의 견제를 거의 받지 않은 채 자유롭게 솟아올라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해 골대를 갈랐다.
콩고가 '콩고민주공화국'이라는 국명으로 기록한 월드컵 첫 득점이었다.
호날두는 후반전이 되어서야 3번의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모두 골문 밖으로 벗어나고 말았다.
포르투갈은 후반 들어 공격의 고삐를 당기며 패스 횟수 765-253으로 3배 가까이 앞서는 등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져갔으나, 전체 슈팅 수에서는 5-8(유효슈팅 1-2)로 여전히 밀리며 끝내 자존심 회복에 실패했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