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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호날두? 예전 같지 않다. 나이 들었잖아" DR 콩고 MF의 직설… 전설 향한 냉정한 한마디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8 09:08 105 0
<베스트일레븐> 임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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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향해 상대팀 선수가 직설적인 평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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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은 18일 오전 2시(이하 한국 시간)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K조 조별리그 1차전 경기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이하 콩코 DR)과 1-1로 비겼다. 포르투갈은 전반 6분 주앙 네베스의 이른 득점으로 앞서갔지만, 전반 추가시간 5분 요안 위사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1을 나눠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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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시선은 호날두에게 향했다. 41세가 된 포르투갈의 상징이 여전히 선발로 나서는 것이 맞느냐는 질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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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매체 '아 볼라'는 18일 "DR 콩고 선수가 '호날두는 예전과 같지 않다'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발언의 주인공은 DR 콩고 미드필더 은갈라이엘 무카우였다.

무카우는 포르투갈전을 앞두고 호날두를 막기 위한 특별한 계획이 있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대답은 솔직했다.

이에 무카우는 "솔직히 말하면 아니다. 호날두는 예전과 같지 않다.  좀 더 나이 들지 않았는가"라고 말했다.

호날두를 향한 직접적인 평가였다. 세계 축구를 대표했던 공격수지만, 이제는 나이가 경기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였다. '아 볼라' 역시 호날두의 나이가 국제 언론과 상대들의 시선에서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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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무카우는 동시에 호날두를 향한 존경심도 드러냈다. 매체에 따르면 그는 호날두를 두고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라 말하며 존중을 보냈다. 비판보다는 현실적인 평가에 가까웠다.

무카우는 이어 "그 나이가 되면 예전처럼 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호날두의 전성기와 현재를 비교한 발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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