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개막전 퇴장’ 남아공 즈와네 한국전 못 나올 수도…FIFA “3경기 출전 정지”
남아공 감독 “퇴장·3경기 징계 과해”
멕시코와 경기에서 레드카드 받는 템바 즈와네(11번). AP 연합뉴스
남아프리카공화국 미드필더 템바 즈와네가 3경기 출전이 정지돼 한국과 조별리그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남아공 경기에서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당한 남아공의 즈와네에게 피파 징계 규정 14조 1항 위반으로 3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이 조항에 따르면 심각한 반칙 행위에 대해 최소 두 경기 이상 정지를 줄 수 있다.
즈와네는 지난 12일 A조 1차전 멕시코와 경기에 후반 교체 투입됐다가 상대 선수 로베르토 알바라도의 얼굴을 가격하는 등 무리한 파울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항소 가능성도 있어서 징계가 확정되면 즈와네는 19일 A조 2차전 체코와 경기는 물론, 25일 한국과 3차전에도 뛸 수 없다.
휴고 브로스 남아공 감독은 멕시코 선수가 먼저 즈와네를 막은 것이라며 “레드카드에 3경기 정지까지 나오는 건 과하다”고 직격했다.
이날 3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발표된 뒤 체코와 2차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그는 “퇴장은 너무 가혹하다. 상황을 다시 봤지만, 레드카드가 나올 것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제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에게 일어난 일을 보면, 더욱 동의할 수 없다. 메시에 대해선 비디오 판독(VAR)까지 가지도 않았는데 우리 상황은 브이에이아르를 봤다”고 말했다. 메시가 17일 알제리와 경기에서 상대 수비와 경합하면서 종아리를 밟았으나 특별한 조치 없이 넘어간 상황을 짚은 것으로 보인다.
즈와네는 남아공 최상위 리그에서 최다 우승(15회)을 차지한 마멜로디 소속으로, 2014년부터 남아공 성인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50경기 넘게 나선 베테랑 선수다.
멕시코와 경기에서 레드카드 받는 템바 즈와네(11번). AP 연합뉴스남아프리카공화국 미드필더 템바 즈와네가 3경기 출전이 정지돼 한국과 조별리그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남아공 경기에서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당한 남아공의 즈와네에게 피파 징계 규정 14조 1항 위반으로 3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이 조항에 따르면 심각한 반칙 행위에 대해 최소 두 경기 이상 정지를 줄 수 있다.
즈와네는 지난 12일 A조 1차전 멕시코와 경기에 후반 교체 투입됐다가 상대 선수 로베르토 알바라도의 얼굴을 가격하는 등 무리한 파울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항소 가능성도 있어서 징계가 확정되면 즈와네는 19일 A조 2차전 체코와 경기는 물론, 25일 한국과 3차전에도 뛸 수 없다.
휴고 브로스 남아공 감독은 멕시코 선수가 먼저 즈와네를 막은 것이라며 “레드카드에 3경기 정지까지 나오는 건 과하다”고 직격했다.
이날 3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발표된 뒤 체코와 2차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그는 “퇴장은 너무 가혹하다. 상황을 다시 봤지만, 레드카드가 나올 것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제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에게 일어난 일을 보면, 더욱 동의할 수 없다. 메시에 대해선 비디오 판독(VAR)까지 가지도 않았는데 우리 상황은 브이에이아르를 봤다”고 말했다. 메시가 17일 알제리와 경기에서 상대 수비와 경합하면서 종아리를 밟았으나 특별한 조치 없이 넘어간 상황을 짚은 것으로 보인다.
즈와네는 남아공 최상위 리그에서 최다 우승(15회)을 차지한 마멜로디 소속으로, 2014년부터 남아공 성인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50경기 넘게 나선 베테랑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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