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홍명보호 희소식! '체코전 맹활약' 황인범, 메시·음바페·홀란과 어깨 나란히… 축구 매체 선정 1차전 베스트 일레븐
<베스트일레븐> 이창현 기자

황인범의 체코전 맹활약을 축구 매체들도 높게 평가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19일(이하 한국 시간) 오전 10시 멕시코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을 펼칠 예정이다. 상대는 개최국인 멕시코로, 두 팀 모두 1차전에서 승리한 만큼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이 경기를 앞두고 기쁜 소식이 들려왔다. 황인범이 각종 축구 통계 매체의 '1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된 것이다. 48개 국으로 확대된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1차전에만 24경기가 펼쳐졌고 출전한 선수는 수도 없이 많지만, 이들 중에서도 가장 빛나는 선수 중 한 명이라는 평가다. 황인범은 지난 12일 체코를 상대로 동점골에 이어 역전골 도움까지 기록하며 '경기 최우수 선수'의 영예를 누린 바 있다.

축구 매체 '풋몹'을 기준으로 다른 선수 명단도 화려하다. 40세의 나이에 치른 월드컵 데뷔전에서 스페인을 상대로 클린시트를 달성한 카보베르데의 보지냐가 최우수 골키퍼로 뽑혔다. 수비 라인에서는 캐나다를 상대로 맹활약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니콜라 카티치가 이름을 올렸다. 그 외 세 명은 퀴라소를 상대로 거둔 7-1 완승에 기여한 독일의 조슈아 키미히, 나다니엘 브라운, 니코 슐로터벡이다.
중원에서도 독일 선수의 이름을 찾아볼 수 있다. 선제골과 페널티킥 유도에 성공한 펠릭스 은메차가 선정됐다. 아버지의 나라인 튀니지를 상대로 두 골을 터뜨린 스웨덴의 야신 아야리도 확인할 수 있다. 그 옆엔 황인범이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공격진은 설명이 필요 없는 선수들이다. 멀티골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시작을 알린 킬리안 음바페와 엘링 홀란, 그리고 해트트릭으로 이번 대회 최다 득점자가 된 리오넬 메시가 뽑혔다.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있는 황인범을 보니, 새삼 그의 활약이 대단했음을 또 한 번 느끼게 된다.


황인범은 '풋몹' 기준 베스트일레븐에서 유일한 아시아 선수이자, 유일한 A조 선수다. 이번 대회 AFC(아시아축구연맹) 소속팀들이 매우 분전하고 있음을 고려했을 때는 다소 의외이지만, 황인범이 대단하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다른 축구 매체 '소파스코어'도 황인범을 1차전 베스트일레븐으로 꼽았다. 보지냐, 슐로터벡, 메시, 아야리, 그리고 황인범은 두 매체에 모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황인범이 이 좋은 흐름을 다가오는 2차전에서 이어갈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쏠린다.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일레븐
ⓒ(주)베스트일레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ww.besteleven.com)

황인범의 체코전 맹활약을 축구 매체들도 높게 평가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19일(이하 한국 시간) 오전 10시 멕시코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을 펼칠 예정이다. 상대는 개최국인 멕시코로, 두 팀 모두 1차전에서 승리한 만큼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이 경기를 앞두고 기쁜 소식이 들려왔다. 황인범이 각종 축구 통계 매체의 '1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된 것이다. 48개 국으로 확대된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1차전에만 24경기가 펼쳐졌고 출전한 선수는 수도 없이 많지만, 이들 중에서도 가장 빛나는 선수 중 한 명이라는 평가다. 황인범은 지난 12일 체코를 상대로 동점골에 이어 역전골 도움까지 기록하며 '경기 최우수 선수'의 영예를 누린 바 있다.

축구 매체 '풋몹'을 기준으로 다른 선수 명단도 화려하다. 40세의 나이에 치른 월드컵 데뷔전에서 스페인을 상대로 클린시트를 달성한 카보베르데의 보지냐가 최우수 골키퍼로 뽑혔다. 수비 라인에서는 캐나다를 상대로 맹활약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니콜라 카티치가 이름을 올렸다. 그 외 세 명은 퀴라소를 상대로 거둔 7-1 완승에 기여한 독일의 조슈아 키미히, 나다니엘 브라운, 니코 슐로터벡이다.
중원에서도 독일 선수의 이름을 찾아볼 수 있다. 선제골과 페널티킥 유도에 성공한 펠릭스 은메차가 선정됐다. 아버지의 나라인 튀니지를 상대로 두 골을 터뜨린 스웨덴의 야신 아야리도 확인할 수 있다. 그 옆엔 황인범이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공격진은 설명이 필요 없는 선수들이다. 멀티골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시작을 알린 킬리안 음바페와 엘링 홀란, 그리고 해트트릭으로 이번 대회 최다 득점자가 된 리오넬 메시가 뽑혔다.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있는 황인범을 보니, 새삼 그의 활약이 대단했음을 또 한 번 느끼게 된다.


황인범은 '풋몹' 기준 베스트일레븐에서 유일한 아시아 선수이자, 유일한 A조 선수다. 이번 대회 AFC(아시아축구연맹) 소속팀들이 매우 분전하고 있음을 고려했을 때는 다소 의외이지만, 황인범이 대단하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다른 축구 매체 '소파스코어'도 황인범을 1차전 베스트일레븐으로 꼽았다. 보지냐, 슐로터벡, 메시, 아야리, 그리고 황인범은 두 매체에 모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황인범이 이 좋은 흐름을 다가오는 2차전에서 이어갈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쏠린다.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일레븐
ⓒ(주)베스트일레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ww.besteleven.com)
- 이전글韓 초대형 쾌거! 이강인-황인범, 통계 매체 '1R 베스트11' 함께 뽑혔다…'2명 선정' 한국-독일 뿐26.06.19
- 다음글“세상 쓸데없는 ‘손’자리 걱정” 박지성·이영표 한목소리26.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