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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월드컵] 사상 최초 2연승 도전 홍명보 "4강 신화 넘어서길"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9 00:09 99 0
"변수 제어·주도권 장악 중요"1683093_1_4b46ef17.webp"우리 선수들이 2002년의 4강을 넘어서 주길 바랍니다."

16년 만의 개막전 승리를 이끈 홍명보(사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개최국의 이점을 딛고 더 높은 위치를 향해 전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홍명보 감독은 멕시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하루 앞둔 18일(한국 시간) 멕시코 자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홍명보 감독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개최국과의 맞대결이다. 조별리그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이고, 가장 강한 팀이 상대"라며 "어려움이 있겠지만 선수들이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체코와 멕시코는 모든 부분에서 다르다"고 말했다.

홍명보호가 멕시코까지 격침할 경우 사상 최초로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연승을 질주한다. 특히 승점 6점을 일찌감치 확보하면서 32강 진출은 물론 A조 1위까지도 확정 지을 절호의 기회다.

홍명보 감독은 "일주일 동안 잘 회복했다. 상대에 맞춰 준비하기에도 충분했다"며 "우리가 준비한 대로 모든 것이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다. 변수를 잘 제어하고 주도권과 리듬을 가져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지난해 맞대결 경험이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개막전에서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모두가 역할에 충실했기에 강한 자신감을 느끼고 있다"며 "선수 구성은 끝났고 컨디션도 좋다. 기세를 몰아 선수들이 2002년의 4강 진출이라는 기록을 넘어서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규빈 기자

#홍명보 #월드컵 #2연승 #멕시코 #조별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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