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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바이에른과 개인 합의? 사실무근!' 리버풀 내부 불쾌감 폭발...2008년생 초신성 은구모하, 절대 안 보낸다→장기 프로젝트…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8 23:15 64 0
1681769_1_d9913722.webp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리오 은구모하는 리버풀의 장기적인 계획에 포함될 전망이다.

은구모하는 2008년생 잉글랜드 출신 윙어로, 첼시 아카데미를 거쳐 지난해 여름 리버풀 유스팀에 합류했다.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에도 꾸준히 차출될 만큼 기대를 받고 있는 자원이다. 화려한 드리블과 측면에서 안쪽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이 강점인 전형적인 크랙형 윙어로 평가된다.

그는 프리시즌부터 존재감을 드러냈다. 친선전 5경기에서 5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눈도장을 찍었고, 시즌 개막 후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는 리그 데뷔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을 터뜨리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역대 최연소 득점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잠재력과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은구모하는 올 시즌 공식전 29경기에 출전하며 꾸준히 경험을 쌓고 있다. 이에 최근에는 바이에른 뮌헨이 그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까지 나오며 관심을 모았다.

1681769_2_789720bb.webp사진=게티이미지

하지만 리버풀은 은구모하를 미래를 이끌 핵심 자원으로 평가하며 잔류를 강하게 원하고 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8일(한국시간) 이적시장 전문가 데이비드 린치의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은 은구모하를 장기적인 미래를 책임질 핵심 재능으로 보고 있으며, 바이에른 뮌헨과 합의를 마쳤다는 최근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 독일 언론을 중심으로 뮌헨이 은구모하 영입에 근접했으며 선수 측과 개인 합의까지 마쳤다는 주장이 나왔지만, 리버풀 내부에서는 이러한 보도에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매체는 "특히 선수와 바이에른 뮌헨 사이에 어떠한 합의가 이뤄졌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며 이적설에 선을 그었다.

1681769_3_3d1b027e.webp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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