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오피셜] '리버풀 충격 결별→결국 레알 마드리드행!' 코나테, 2030년까지 계약 완료...새 갈락티코 합류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레알 마드리드로 향한다.
레알은 18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와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계약에 합의했다. 코나테는 앞으로 4시즌 동안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 활약하며, 계약 기간은 2030년 6월 30일까지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코나테는 2021년 여름 RB 라이프치히에서 이적료 3,600만 파운드(약 700억원)에 리버풀에 합류했다. 총 5년 계약을 한 그는 계약상 마지막 시즌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그는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에서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이끈 핵심 수비수였다.
다만 올시즌 초반에는 실수와 경기력 기복으로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리버풀의 핵심 자원이다. 그는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51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하며 주전 수비수로서 활약했다.
이러한 활약에 리버풀은 재계약을 원했지만 결국 코나테와 합의하지 못했다. 협상이 결렬되면서 코나테는 올여름 리버풀과 사실상 이별이 확정된 상태다. 이 틈을 타 레알이 이적 가능성을 타진했고 결국 레알행이 확정됐다.
이렇듯 새롭게 레알 유니폼을 입게 된 코나테는 현재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 차출돼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치르고 있다. 비록 조별리그 1차전 세네갈전에서는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앞으로 남은 일정에서는 출전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과연 코나테가 월드컵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치며 레알 마드리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