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메시는 해트트릭, 호날두는? '유효슛 0' 망신에 '나홀로 퇴근'
"10명의 선수와 동상 하나가 서 있었다" 쏟아진 혹평
[앵커]
"열 명의 선수와 동상 하나가 서 있었다" 이런 혹평을 받은 선수, 바로 축구 레전드 호날두입니다. 월드컵마다 메시와 함께 이름 불렸는데 메시는 해트트릭을 하고 극찬을 받은 반면 호날두는 경기력 문제는 물론 나홀로 경기장을 떠나버리며 태도 논란까지 떠안게 됐습니다.
송혜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호날두가 나홀로 경기장을 빠져나갑니다.
관중석의 팬들이 애타게 불러보지만 시선은 멍하니 자신의 발만 바라봅니다.
마흔하나, 생애 여섯 번째 월드컵, 호날두의 첫경기는 메시처럼 술술 풀리지 않았습니다.
전반 6분 네베스의 선취골로 기분좋게 출발한 포르투갈.
그러나 호날두에겐 좀처럼 기회가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전반 종료 직전 포르투갈은 위사에게 동점골을 내줬고, 당연히 이길거라 봤던 승부를 어렵게 풀어갔습니다.
수비에 중심을 둔 상대팀의 운영 속 호날두는 후반 23분 결정적 순간이 찾아왔지만 이마저도 마무리는 날카롭지 못했습니다.
잠시 뒤 다시 기회가 찾아왔지만 이번에도 슛은 골문을 벗어났습니다.
[JTBC 중계 : 완벽에 가까운 그런 컷백을 넣어줬었는데 자 이게 골로 연결이 되진 않습니다.]
결국 호날두는 90분 풀타임을 모두 소화하고도 골문으로 향하는 유효 슛을 단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우승후보 포르투갈의 아쉬운 1대1 무승부, 혹평은 호날두에게 향했습니다.
프랑스 축구의 전설, 앙리도 쓴소리를 했습니다.
[티에리 앙리/전 프랑스 국가대표 : 개인이 아니라 팀이 득점해야 합니다.]
동료와 팬들을 무시하고 나홀로 경기장을 떠나는 장면까지 겹쳐지며 호날두는 하루종일 비판과 싸워야 했습니다.
[화면출처 폭스스포츠]
[영상편집 박수민]
[앵커]
"열 명의 선수와 동상 하나가 서 있었다" 이런 혹평을 받은 선수, 바로 축구 레전드 호날두입니다. 월드컵마다 메시와 함께 이름 불렸는데 메시는 해트트릭을 하고 극찬을 받은 반면 호날두는 경기력 문제는 물론 나홀로 경기장을 떠나버리며 태도 논란까지 떠안게 됐습니다.
송혜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호날두가 나홀로 경기장을 빠져나갑니다.
관중석의 팬들이 애타게 불러보지만 시선은 멍하니 자신의 발만 바라봅니다.
마흔하나, 생애 여섯 번째 월드컵, 호날두의 첫경기는 메시처럼 술술 풀리지 않았습니다.
전반 6분 네베스의 선취골로 기분좋게 출발한 포르투갈.
그러나 호날두에겐 좀처럼 기회가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전반 종료 직전 포르투갈은 위사에게 동점골을 내줬고, 당연히 이길거라 봤던 승부를 어렵게 풀어갔습니다.
수비에 중심을 둔 상대팀의 운영 속 호날두는 후반 23분 결정적 순간이 찾아왔지만 이마저도 마무리는 날카롭지 못했습니다.
잠시 뒤 다시 기회가 찾아왔지만 이번에도 슛은 골문을 벗어났습니다.
[JTBC 중계 : 완벽에 가까운 그런 컷백을 넣어줬었는데 자 이게 골로 연결이 되진 않습니다.]
결국 호날두는 90분 풀타임을 모두 소화하고도 골문으로 향하는 유효 슛을 단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우승후보 포르투갈의 아쉬운 1대1 무승부, 혹평은 호날두에게 향했습니다.
프랑스 축구의 전설, 앙리도 쓴소리를 했습니다.
[티에리 앙리/전 프랑스 국가대표 : 개인이 아니라 팀이 득점해야 합니다.]
동료와 팬들을 무시하고 나홀로 경기장을 떠나는 장면까지 겹쳐지며 호날두는 하루종일 비판과 싸워야 했습니다.
[화면출처 폭스스포츠]
[영상편집 박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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