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맨유 대박!' HERE WE GO! 직접 언급..."맨체스터 UTD행 원하고 있어"→협상 순항, 2,000…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
마테우스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강하게 원하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맨유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측과 직접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 선수 역시 맨유 이적을 매우 원하고 있으며, 선수와 그의 측근들과의 협상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웨스트햄은 당초 1억 파운드(약 2,000억원)를 요구했지만, 현재 예상되는 거래 규모는 약 8,500만 파운드(약 1,720억원) 수준이다. 다만 그 이하로는 금액을 낮추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맨유는 8,500만 파운드보다 낮은 금액에 거래를 성사시키길 원하고 있으며, 현재 양 구단 사이에서는 지속적으로 대화와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는 2004년생 포르투갈 출신 미드필더다. 자국 명문 스포르팅 CP에서 프로 데뷔에 성공한 뒤, 사우스햄튼으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무대에 입성했다. 이후 2025년부터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활약 중이다.
그는 상황에 따라 2선과 3선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팀에 전술적 유연성을 제공하는 유형의 미드필더다. 178cm, 72kg으로 압도적인 피지컬을 갖춘 선수는 아니지만, 빠른 주력과 뛰어난 활동량, 탄탄한 지구력을 바탕으로 중원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실제로 그는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6경기에 출전하며 웨스트햄 중원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이런 상황 속 과연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이 현실로 이어질 수 있을지 많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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