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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이럴 수가' 리버풀 오열, 2년 연속 '배신자' 탄생...레알 마드리드 '괴물 센터백' FA로 영입! 2030년까지 '4년 …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9 00:36 79 0
1683664_1_2a870211.webp레알 마드리드가 18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브라히마 코나테 영입을 발표했다./레알 마드리드 제공1683664_2_04720ac2.webp레알 마드리드가 18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브라히마 코나테 영입을 발표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두 시즌 연속으로 리버풀 소속이었던 수비수를 이적료 없이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레알은 18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레알과 코나테는 향후 4년 동안 레알 소속 선수로 뛰는 것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프랑스 국적의 센터백 코나테는 194cm의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한 공중볼 경합 능력과 후방 지역에서의 빌드업 전개가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빠른 주력을 활용해 수비 배후 공간을 커버할 수 있다.

FC 소쇼몽벨리아르 유스팀을 거쳐 2017-18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한 코나테는 같은 해 여름 RB 라이프치히로 적을 옮겼다. 코나테는 라이프치히에서 4년 동안 95경기 4골을 기록하며 주전 자리를 꿰찼다.
1683664_3_1fac3348.webp레알 마드리드가 18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브라히마 코나테 영입을 발표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후 2021-22시즌을 앞두고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코나테는 리버풀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며 통산 183경기 7골을 기록했다. 이 기간 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1회를 포함해 총 5개의 우승 트로피를 확보했다.

그러나 올여름 코나테는 리버풀과 동행을 마쳤다. 리버풀은 계약 만료 시점이 다가온 코나테를 잔류시키기 위해 재계약 조건을 제시하며 협상을 이어갔으나, 최종적인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했다.
1683664_4_df7379e1.webp레알 마드리드가 18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브라히마 코나테 영입을 발표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자유계약(FA) 자격을 취득한 코나테에게 레알이 접근했다. 레알은 이적료 지출을 대신 높은 수준의 주급과 보너스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FA 영입을 성공시킨 바 있다. 결국 이번에도 코나테 영입을 확정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두 시즌 연속으로 주전급 수비 자원을 레알에 이적료 없이 내주게 됐다. 앞서 리버풀 유스 출신 측면 수비수인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레알과 FA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코나테는 스페인 무대에서 아놀드와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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