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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체코와 남아공 1-1 무승부...한국, 멕시코전 승리시 '조 1위'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9 05:33 105 0
한국 축구 대표팀의 조별리그 세 번째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체코와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19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한국과 멕시코전은 조 1위 결정전이 됐습니다.

19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남아공은 체코와의 대결 끝에 1-1로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선제골은 체코가 먼저 넣으며 앞서갔습니다.

경기 시작 6분 만에 미할 사딜레크의 왼발 슈팅 골로 리드를 잡았습니다.

반격에 나섰으나 좀처럼 골을 넣지 못한 남아공은 전반 33분 선발 미드필더로 나선 테보호 모코에나의 무리한 태클로 경고까지 받았습니다.

이미 멕시코와의 1차전에서 옐로카드를 받았던 모코에나는 경고 누적으로 한국과의 3차전에는 나설 수 없게 됐습니다.

계속 공격을 이어가던 남아공은 후반 36분 체코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습니다.

경고를 받았던 모코에나가 키커로 나서 동점골을 기록했습니다.

경기가 끝날 때 까지 양팀은 추가골을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멕시코와의 개막전에서 0-2로 졌던 남아공은 승점을 1점 챙겼지만 여전히 A조 최하위에 머물렀고 골 득실에 앞선 체코가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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