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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손흥민과 맞대결 예상...'몬테스 퇴장' 멕시코, '베테랑 멀티 수비수' 대체자로 낙점! "어려운 결정→중요한 역할 …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9 05:05 85 0
1692034_1_49d7a990.webp18일 '야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 축구대표팀이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퇴장을 당한 세사르 몬테스의 공백을 에드손 알바레스로 메울 예정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1692034_2_ff6558f2.webp18일 '야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 축구대표팀이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퇴장을 당한 세사르 몬테스의 공백을 에드손 알바레스로 메울 예정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멕시코 축구대표팀이 대한민국과의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퇴장 징계로 이탈한 세사르 몬테스의 공백을 에드손 알바레스(페네르바체)로 대체할 전망이다.

멕시코는 19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상대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멕시코는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본선 개막 전 A매치 8경기 무패 행진과 3연승을 달리던 멕시코는 조별리그 1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완파하며 A조 1위 자리를 선점했다.

자국에서 치러지는 대회인 만큼 멕시코는 한국전 승리를 통해 2연승을 달성하고 조 1위를 확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 순위 산정 시 승점 다음으로 상대 전적(승자승)을 우선 적용한다.

다만 멕시코는 수비진의 전력 누수를 메워야 한다. 지난 남아공과의 1차전 당시 핵심 센터백 몬테스가 후반 추가시간 2분에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당하면서 이번 한국전 출전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1692034_3_69ccfc9b.webp18일 '야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 축구대표팀이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퇴장을 당한 세사르 몬테스의 공백을 에드손 알바레스로 메울 예정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에 따라 알바레스가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야후스포츠'는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축구대표팀 감독은 앞으로 몇 차례 더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한다"며 "멕시코는 몬테스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고 전했다.

매체는 "간단한 해답은 알바레스에게 있다. 알바레스는 지난 2월 발목 수술을 받았고, 복귀 후 페네르바체에서 출전 시간이 부족해 몬테스와 에릭 리라에 이어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그는 직전 3차례 친선경기에서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했다. 이제 알바레스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시기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
1692034_4_ad53ed18.webp18일 '야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 축구대표팀이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퇴장을 당한 세사르 몬테스의 공백을 에드손 알바레스로 메울 예정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
알바레스는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A매치 통산 100경기에 출전한 멕시코 대표팀의 베테랑이며 유럽 무대 경험도 풍부하다. 클루브 아메리카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아약스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거쳤고, 올 시즌에는 페네르바체에서 임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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