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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국가대표 감독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9 00:50 75 0
국내 선발전 2국 <흑 6집반 공제ㆍ각 1시간>
◌ 목진석 九단 ● 윤준상 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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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보>(175~198)=목진석의 바둑 인생에서 ‘국가대표 감독’은 명예로운 훈장이다. 2016년 12월부터 2023년 12월 말까지 바둑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만 7년간 선수들과 동고동락했던 중책을 내려놓으면서 “바둑이 너무 두고 싶었다”는 소회를 밝혔다.

175는 큰 자리. 참고 1도 1부터 우하귀 백진으로 들어가서 귀살이하는 것도 크지만 20까지 우변 흑진도 깨지기 때문에 득실은 비슷하다. 176은 과욕. ‘가’로 귀를 지켜 두었으면 미세한 승부로 후일을 도모할 수 있었다.

177, 179가 시의적절한 대응. 180으로 참고 2도는 안 된다. 그래서 변화를 모색한 180이다. 윤준상은 181, 183으로 시간을 벌고 나서 185~191. 192는 어쩔 수 없다. 참고 3도 1은 무리수로 10까지 파멸을 부른다(5…). 193~198은 이런 정도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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