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일반 [월드컵 LINE UP] '우승+발롱도르 도전' 케인, 크로아티아전 선발 출격...40살 모드리치와 대결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8 03:46 73 0
1645343_1_3eb37ee3.webp1645343_2_4aec2317.webp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해리 케인과 루카 모드리치가 만난다.

잉글랜드는 18일 오전 5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달라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1차전에서 크로아티아와 격돌한다.

잉글랜드는 조던 픽포드, 니코 오라일리, 에즈리 콘사, 존 스톤스, 리스 제임스, 데클란 라이스, 엘리엇 앤더슨, 주드 벨링엄, 앤서니 고든, 케인, 노니 마두에케가 선발로 나선다.

크로아티아는 도미닉 리바코비치, 요십 스타니시치, 요수코 그바르디올, 루카 부슈코비치, 요십 수탈로, 모드리치, 마리오 파살리치, 마르틴 바투리나, 페타르 수시치, 이반 페리시치, 페타르 무사가 선발 출전한다.

발롱도르에 도전하는 케인이 월드컵 첫 경기에 나선다. 2025-26시즌은 케인의 시즌이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독일 분데스리가 31경기 36골,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6경기 10골을 기록하면서 각 대회 우승에 기여했다. UCL에서도 13경기 14골을 터트렸다. 독일 슈퍼컵 득점까지 더해 공식전 51경기 61골을 넣는 괴력을 뽐냈다.

월드컵 우승으로 정점을 찍으려고 한다. 잉글랜드는 UEFA 유로 연속 준우승 등 최근 대회에서 성과를 냈지만 트로피는 못 들었다. 이번 월드컵에서 우승을 하려고 한다. 에이스이자 주포, 주장인 케인의 활약이 필요하다. 월드컵에서 활약을 하고 골 행진을 이어간다면 발롱도르는 케인의 몫이 될 것이다.

케인의 월드컵 우승 도전을 막는 첫 번째 상대는 크로아티아다. 크로아티아엔 여전히 모드리치가 뛰고 있다. 즐라트코 달리치 감독이 이끄는 크로아티아는 4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 2022 카타르 월드컵 3위라는 성과를 낸 만큼 이번 대회 성적도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모드리치가 여전히 중심이다.

모드리치는 지난 시즌 AC밀란에서 맹활약을 했다. 1985년생으로 어느덧 40세에 접어든 만큼 벤치 자원으로 활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지만, 예상은 빗나갔다. 여전히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과 안정적인 볼 배급을 앞세워 주전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고,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탈리아 세리에A 34경기에 출전해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안면 부상을 당했지만 마스크를 쓰고 나설 예정이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