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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일본 축구 안도의 한숨! '日 이강인' 쿠보, 부상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다?→"3차전 출전 가능성, 무릎 상태 안정되…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8 03:01 72 0
1644022_1_154d1cee.webp출처:연합뉴스/로이터

(MHN 오관석 기자) 일본 축구대표팀에게 희소식이 들려왔다. 네덜란드전 부상으로 이탈한 쿠보 다케후사의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하지 않다는 소식이다.

일본 매체 코코카라는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쿠보는 병원에서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그의 무릎 부상이 팀에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심각할까?"라며 쿠보의 상태를 전했다.

매체는 "가장 큰 관심사는 역시 쿠보의 부상 상태다. 쿠보는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대신 호텔에 머물며 회복에 전념했고, 병원 검진을 받은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역시 쿠보의 상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현재 일본 현지에서는 이번 대회 잔여 경기 출전이 어려울 정도의 중상이라는 전망과 비교적 경미한 부상이라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1644022_2_ed8e4d66.webp출처:연합뉴스/로이터

일본은 지난 15일 네덜란드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두 차례 리드를 허용했지만 나카무라 케이토와 카마다 다이치의 득점으로 승점 1점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

값진 승점 1점에도 마냥 웃을 수는 없었다. 핵심 자원 쿠보가 부상으로 쓰러졌기 때문이다.

쿠보는 후반 26분 네덜란드 수비수 덴젤 둠프리스와 충돌했다. 왼쪽 무릎에 강한 통증을 느낀 쿠보는 즉시 교체를 요청했고, 결국 후반 30분 오가와 코키와 교체됐다. 경기 후에는 휠체어를 탄 채 경기장을 떠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1644022_3_619797bd.webp출처:연합뉴스/로이터

이런 상황에서 월드컵 낙마 가능성까지 제기된 것과 달리 대표팀 수비수 이타쿠라 고는 비교적 긍정적인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쿠보가 어제보다 오늘 훨씬 차분해졌다고 말했다. 무릎 상태도 안정되고 있다고 들었다"며 "아직 정확한 상황은 모르지만 최대한 가벼운 부상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타쿠라의 말대로라면 튀니지전 출전은 어렵더라도 오는 25일 열리는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3차전 복귀 가능성은 남아 있다는 것이 매체의 주장이다. 다만 최종 검진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일본 대표팀도 쿠보의 상태를 신중하게 지켜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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