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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00억은 선 넘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결국 영입 포기...뉴캐슬 핵심 MF 토날리 이적전 철수 통보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8 02:05 67 0
1641212_1_8ccb9335.webp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드로 토날리 영입전에서 철수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17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미 뉴캐슬 측에 토날리 영입 경쟁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맨유는 뉴캐슬이 요구하는 이적료와 선수 연봉을 모두 고려했을 때 전체 비용이 너무 크다고 판단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 뉴캐슬은 토날리의 몸값으로 약 1억 파운드(약 2,000억원) 수준을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맨유는 영입전에서 발을 뺀 상태"라고 덧붙였다.

2000년생 이탈리아 출신 미드필더인 토날리는 브레시아 칼초 유스 출신으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AC 밀란을 거쳐 2023년 여름 뉴캐슬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 입성했다.

그는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빠른 발과 뛰어난 기술을 겸비한 선수다. 저돌적인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흔드는 동시에,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 능력까지 갖췄다.

여기에 안정적인 신체 밸런스를 기반으로 한 전진성과 왕성한 활동량은 토날리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2025-26시즌 역시 그는 뉴캐슬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올시즌 PL 35경기에 출전하며 팀 전술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맨유는 올여름 중원 개편을 위해 산드로 토날리를 비롯해 엘리엇 앤더슨,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등의 영입을 검토해왔다. 다만 최근에는 토날리 영입전에서 한발 물러선 상태다. 이미 에데르송 영입을 마무리한 맨유가 향후 어떤 방식으로 중원 보강을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41212_2_0e124659.webp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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