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월드컵] 대표팀 전면 비공개 훈련…완전체 전술 점검
미확인 드론 등장 소동도토너먼트 티켓 확보와 조별리그 선두 확정에 도전하는 홍명보호가 전면 비공개 훈련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7일(한국 시간) 멕시코 자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을 소화했다.
이날 훈련은 90여 분 동안 전면 비공개로 진행됐다. 사실상의 선두 결정전인 멕시코와 결전을 하루 앞두게 되는 다음 날에는 의무적으로 공식 기자회견과 공개 훈련을 진행해야 하는 만큼 홍명보호가 사실상 마지막으로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홍명보호는 체코전을 이틀 앞두고도 비공개 훈련을 가졌다. 다만 이날 훈련에는 훈련 파트너를 포함해 총 28명이 완전체로 임했고 위치별로 공격과 수비 전술을 집중적으로 점검한 뒤 세트피스 옵션을 가다듬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훈련 도중에는 미확인 드론이 등장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선수단이 준비 운동을 하던 중 상공에 드론이 나타났고, 현장에 배치된 멕시코군이 방해 전파를 쏴 추락을 유도했다.
하지만 조종자로 추정되는 신원 미상의 남성들이 드론을 수거해 도주하면서 현장에 파견됐던 국제축구연맹(FIFA) 안전 요원이 멕시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대한축구협회(KFA) 역시 재발 방지를 요청했다.
한규빈 기자 [email protected]
#훈련 #비공개 #전면 #완전체 #전술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7일(한국 시간) 멕시코 자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을 소화했다.
이날 훈련은 90여 분 동안 전면 비공개로 진행됐다. 사실상의 선두 결정전인 멕시코와 결전을 하루 앞두게 되는 다음 날에는 의무적으로 공식 기자회견과 공개 훈련을 진행해야 하는 만큼 홍명보호가 사실상 마지막으로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홍명보호는 체코전을 이틀 앞두고도 비공개 훈련을 가졌다. 다만 이날 훈련에는 훈련 파트너를 포함해 총 28명이 완전체로 임했고 위치별로 공격과 수비 전술을 집중적으로 점검한 뒤 세트피스 옵션을 가다듬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훈련 도중에는 미확인 드론이 등장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선수단이 준비 운동을 하던 중 상공에 드론이 나타났고, 현장에 배치된 멕시코군이 방해 전파를 쏴 추락을 유도했다.
하지만 조종자로 추정되는 신원 미상의 남성들이 드론을 수거해 도주하면서 현장에 파견됐던 국제축구연맹(FIFA) 안전 요원이 멕시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대한축구협회(KFA) 역시 재발 방지를 요청했다.
한규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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