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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남아공 즈와네, 멕시코전 퇴장으로 3경기 출장 정지... 한국전 못 뛴다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8 05:53 63 0
1649423_1_611ceb40.webp남아프리카공화국 템바 즈와네(오른쪽)이 지난 12일(한국 시각) 멕시코와의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 당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멕시코와의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에서 퇴장당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미드필더 템바 즈와네(마멜로디 선다운스)가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아 한국전 출전이 어려워졌다.

FIFA(국제축구연맹)는 18일(한국 시각) “지난 12일 멕시코와 남아공 경기에서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당한 남아공의 즈와네에게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FIFA 규정에 따르면 심각한 반칙 행위에 대해 최소 두 경기 이상 출장 정지 징계를 내릴 수 있다.

남아공이 해당 징계에 대해 항소할 수 있지만 징계가 확정되면 즈와네는 19일 체코와의 2차전은 물론, 25일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리는 한국과의 3차전에도 나설 수 없다.

즈와네는 멕시코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됐다가 상대 선수의 얼굴을 가격하는 등 무리한 파울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남아공은 당시 이미 1명이 퇴장당한 상황에서 즈와네까지 퇴장당하면서 반격의 기회를 놓치고 0대2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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