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호날두 잘했고, 팀도 훌륭했다"… 선제골 네베스, '52년 만의 출전' 콩고DR전 무승부에도 의연
<베스트일레븐> 이창현 기자

"이번 무승부는 오히려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 것이다"
18일(이하 한국 시간) 오전 2시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과 콩고민주공화국(이하 콩고DR)의 K조 1차전이 열렸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팀과 무려 52년 만에 월드컵 경기를 치르는 팀 간의 맞대결인 만큼 '전력 차가 뚜렷한 경기'였다.
포르투갈은 전반 6분 주앙 네베스의 선제골로 앞서가며 이를 증명했다. 하지만 이후 높은 점유율에도 좀처럼 슈팅 기회를 가져가지 못했다. 결국 그 대가를 치렀다. 전반 추가 시간 5분 요아네 위사에게 동점 헤더골을 허용했다. 이후 후반에도 경기 양상은 크게 바뀌지 않았고, 그대로 1-1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됐다.
선제골의 주인공 주앙 네베스는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경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이다. 우리가 해낸 것에 매우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라며 무승부에도 경기력에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우리는 더욱 발전할 것이며, 지금까지 해온 좋은 플레이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75%라는 높은 점유율에도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한 것에 대한 질문에는 "우리는 공을 소유하며 경기를 지배했다. 하프타임에 우리는 볼 점유를 길게 가져가면서도 득점 기회를 살리고 마무리 지역에 도달하자는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어쩌면 첫 골이 너무 일찍 나와서 긴장이 풀렸던 것 같다"라며, "후반전에는 더 많은 기회를 만들었으니 우리는 다음 경기에서 더 많은 골을 넣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팀의 플레이를 되돌아봤다.
이날 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해서는 "우리는 호날두가 포르투갈과 축구계에 어떤 기여를 했는지 잘 알고 있다"라며, "그 역시 팀을 돕기 위해 뛰는 선수 중 한 명이며 다른 점은 없다"라고 답했다.
아울러 "그는 매우 잘 뛰었고 팀 전체가 훌륭한 경기를 펼쳤다"라며 호날두를 옹호했다. 끝으로 "이번 무승부가 우리를 주저앉히지 못할 것이다. 오히려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 것이다. 우리는 더 많은 기회를 만들고, 더 많이 득점하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다졌다.

포르투갈의 다음 경기는 우즈베키스탄전이다. 3차전 상대는 강호 콜롬비아이기에 포르투갈이라 할지라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따라서 약체로 평가받는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승리하는 것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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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승부는 오히려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 것이다"
18일(이하 한국 시간) 오전 2시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과 콩고민주공화국(이하 콩고DR)의 K조 1차전이 열렸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팀과 무려 52년 만에 월드컵 경기를 치르는 팀 간의 맞대결인 만큼 '전력 차가 뚜렷한 경기'였다.
포르투갈은 전반 6분 주앙 네베스의 선제골로 앞서가며 이를 증명했다. 하지만 이후 높은 점유율에도 좀처럼 슈팅 기회를 가져가지 못했다. 결국 그 대가를 치렀다. 전반 추가 시간 5분 요아네 위사에게 동점 헤더골을 허용했다. 이후 후반에도 경기 양상은 크게 바뀌지 않았고, 그대로 1-1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됐다.
선제골의 주인공 주앙 네베스는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경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이다. 우리가 해낸 것에 매우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라며 무승부에도 경기력에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우리는 더욱 발전할 것이며, 지금까지 해온 좋은 플레이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75%라는 높은 점유율에도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한 것에 대한 질문에는 "우리는 공을 소유하며 경기를 지배했다. 하프타임에 우리는 볼 점유를 길게 가져가면서도 득점 기회를 살리고 마무리 지역에 도달하자는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어쩌면 첫 골이 너무 일찍 나와서 긴장이 풀렸던 것 같다"라며, "후반전에는 더 많은 기회를 만들었으니 우리는 다음 경기에서 더 많은 골을 넣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팀의 플레이를 되돌아봤다.
이날 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해서는 "우리는 호날두가 포르투갈과 축구계에 어떤 기여를 했는지 잘 알고 있다"라며, "그 역시 팀을 돕기 위해 뛰는 선수 중 한 명이며 다른 점은 없다"라고 답했다.
아울러 "그는 매우 잘 뛰었고 팀 전체가 훌륭한 경기를 펼쳤다"라며 호날두를 옹호했다. 끝으로 "이번 무승부가 우리를 주저앉히지 못할 것이다. 오히려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 것이다. 우리는 더 많은 기회를 만들고, 더 많이 득점하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다졌다.

포르투갈의 다음 경기는 우즈베키스탄전이다. 3차전 상대는 강호 콜롬비아이기에 포르투갈이라 할지라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따라서 약체로 평가받는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승리하는 것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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