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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체코전 라인업 그대로' 홍명보호 2차전 예상 선발 명단 공개… 멕시코는 '2자리 변화' 예측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8 02:18 70 0
<베스트일레븐> 이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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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9일(이하 한국 시간) 오전 10시 멕시코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멕시코와의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먼저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 짓는 팀이 된다. 따라서 매우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이 경기를 앞두고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일단 대한민국의 경우 1차전이었던 체코전과 '완전히 동일한 스타팅'을 예상했다. 체코전에서 결과를 챙긴 것도 좋았지만, 경기 내용 자체도 준수했기에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내다본 듯하다.

변화의 여지가 있는 부분은 1차전에서 결정적인 역전골을 터뜨렸던 오현규의 선발 기용이다. 당시 오현규는 경기 출전이 어려울 정도의 '고열'을 겪었다고 상황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당초 오현규가 선발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몸 상태로 인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다. 이외에도 황희찬이나 옌스 카스트로프 역시 경우에 따라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자원이다.

1641204_2_f2cff69d.webp오현규1641204_3_d50b32df.webp에드손 알바레스

반면 매체는 멕시코 명단의 두 자리 변화를 점쳤다. 먼저 징계로 인해 이 경기를 치를 수 없는 세사르 몬테스 대신 에드손 알바레스를 선발로 예측했다. 이는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직접 언급했기 때문에 가능성이 높다.

다른 한 자리는 중앙 미드필더 질베르토 모라다. 모라는 2008년생으로 이번 대회 최연소 선수다. 멕시코 '최고 유망주'로 꼽히는 그는 1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교체 투입돼 경기를 치렀다. 하지만 '풋몹'은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감독이 이번 경기에서 모라의 선발 출전을 선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지 보도를 종합했을 때 변화 가능성이 있는 다른 포지션으로 오른쪽 풀백이 꼽힌다. 이스라엘 레예스의 근육 부상 문제가 제기되면서 호르헤 산체스가 선발 출전할 것이라는 전망도 잇따랐다. 레예스는 1차전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기에 무리해서 선발 출전을 강행할 가능성도 있다.

1641204_4_3b3475ee.webp호르헤 산체스

결전의 날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개최국의 이점을 안은 멕시코를 상대로 대한민국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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