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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우디 거절하고 PL 원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리버풀에 희소식...유벤투스 핵심 MF 매물로 등장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8 00:35 67 0
1638392_1_7e4f5e1b.webp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이 케프랑 튀랑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17일(한국시간) "튀랑이 올여름 유벤투스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유벤투스는 약 4,500만~5,000만 유로(약 790억원~ 879억원) 수준의 제안이 들어올 경우 선수 매각을 허용할 의사가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튀랑의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튀랑은 현재 최상위 프리미어리그 클럽으로의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이는 리버풀과 맨유에 상당한 호재가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튀랑은 2001년생 프랑스 국적의 미드필더다. 어린 나이부터 재능을 인정받아 FC 바르셀로나 아카데미에서 성장했고, 이후 AS 모나코 아카데미로 옮겨 1군 콜업까지 이뤄냈다. 다만 공식 1군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고, 이후 OGC 니스로 이적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꾸준히 성장한 그는 2024년부터 현 소속팀 유벤투스에서 활약하며 점차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뛰어난 운동 능력과 볼 운반 능력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히며, 최근에는 전술 이해도와 수비적인 안정감까지 갖추며 한층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전형적인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 역할은 물론, 수비 라인 앞에서 보호 역할을 수행하거나 공격 전환 상황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튀랑은 2025-26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35경기에 출전해 3골 3도움을 기록했다.

한편 매체는 "리버풀과 맨유 모두 약 5,000만 유로 수준의 이적료를 감당할 재정적 여력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실제 영입전이 본격화될 경우 선수의 선택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1638392_2_387468e3.webp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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