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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레이커스 희소식! '돈치치 NEW 파트너' 후보 216cm 장신 센터, 5년 2200억 제안 거절→"LAL에 희망 생…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8 00:01 73 0
1637856_1_6004a336.webp▲ 'Basketball All You Can'이 워커 케슬러의 LA 레이커스 이적 가능성을 기반으로 제작한 이미지. 실제 성사 여부와는 무관합니다.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LA 레이커스가 오랫동안 주시해온 젊은 센터 워커 케슬러(유타 재즈)를 품을 가능성이 생겼다. 케슬러가 유타의 대형 연장 계약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레이커스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농구 전문 매체 '바스켓뉴스'는 17일(한국시간) "레이커스의 센터 타깃 케슬러가 유타 재즈의 대형 제안을 거절하며 LA 팬들에게 희망을 안겼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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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의 팀 맥마흔 기자에 따르면 케슬러는 유타가 제시한 5년 총액 약 1억 4,000만 달러(약 2,122억 원) 규모의 연장 계약을 거절했다. 맥마흔은 케슬러가 유타에 남고 싶어 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지만, 조건이 크게 개선돼야 한다는 전제를 달았다.

케슬러는 2026/27시즌 480만 달러(약 73억 원)의 만료 계약을 안고 제한적 자유계약(RFA) 시장에 나설 예정이다. 유타와 새 계약 합의에 실패한 만큼 여러 구단이 그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게 됐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팀이 바로 레이커스다. 매체에 따르면 레이커스는 RFA 시장에서 파격적인 제안을 제시하거나, 사인 앤 트레이드 방식으로 케슬러 영입을 시도할 수 있는 팀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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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케슬러는 레이커스가 오래전부터 지켜봐 온 타깃이다. 24세로 아직 젊은 그는 뛰어난 신장과 림 프로텍팅 능력, 리바운드 능력을 갖춘 빅맨이다.

케슬러는 2022년 드래프트 전체 22순위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지명된 뒤 루디 고베어 트레이드의 일환으로 유타에 합류했다.

216cm의 신장과 229cm의 윙스팬을 자랑하는 전형적인 림 프로텍터로, 데뷔 시즌부터 평균 9.2득점 8.4리바운드 2.3블록을 기록하며 올-루키 퍼스트팀과 신인왕 투표 3위에 올랐다. 또한 2023 FIBA 농구 월드컵 미국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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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시즌에는 평균 11.1득점 12.2리바운드 2.4블록, 야투 성공률 66.3%를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수비형 빅맨으로 자리매김했다. 팀은 서부 최하위인 15위에 머물렀지만, 케슬러의 활약은 여러 팀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특히 레이커스는 루카 돈치치를 중심으로 선수단을 개편하고자 한다. 이런 상황에서 케슬러 같은 유형의 선수는 분명 매력적이다.

비록 케슬러는 2025/26시즌 왼쪽 어깨 수술을 받으며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지만, 출전한 경기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였다. 5경기에서 평균 14.4점, 10.8리바운드, 3.0어시스트, 1.8블록을 기록했고 야투 성공률은 70.3%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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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디안드레 에이튼이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인 점을 고려하면 레이커스는 확실한 센터 보강이 절실하다. 이런 상황에서 꾸준히 주시해온 케슬러가 유타의 제안을 거절했다는 소식은 구단 입장에서도 상당한 희소식이다.

과연 레이커스가 케슬러 영입에 성공하며 돈치치에게 완벽한 파트너를 붙여줄 수 있을까.

사진= Basketball All You Can,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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