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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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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금빛 레이스 본격 시동…AG 태극전사들 일본으로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17:14 1 0
[앵커]

아시안게임을 앞둔 태극전사들의 출국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경영 대표팀을 시작으로 탁구와 배드민턴을 포함한 선수단 본진이 차례로 결전지로 향했는데요.

강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현장음> "팀 코리아 화이팅!"

이른 아침부터 아시안게임 대표팀의 힘찬 구호가 공항에 울려 퍼집니다.

출국 첫 주자는 항저우에서 단일 종목 역대 최다 메달을 쓸어 담은 경영 대표팀.

도쿄올림픽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던 황선우는 같은 곳에서 다시 한 번 기록에 도전합니다.

<황선우 / 경영 국가대표팀> "모두 다 PB를 갱신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인데 또 자유형 100m는 5년 전에 도쿄올림픽 그 수영장에서 47초 56의 기록이기도 하고…"

'병아리' 신유빈도 다시 한 번 시상대 높은 곳을 향해 힘찬 날갯짓을 시작했습니다.

최근 WTT 남녀복식에서 강호 중국을 꺾었던 신유빈은 당찬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신유빈 / 탁구 국가대표팀> "전 종목 메달을 따고 싶고요. 팀원들과 같이 힘을 합쳐서 좋은 성적 내고 싶습니다."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서승재도 금메달 사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서승재 /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저희가 생각하는 목표는 금메달이지만 결과에 대한 부담감보다는…제 자신과 원호 파트너를 믿고 그 경기 안에서는 또 후회 없이…"

41개 종목에 1천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대한체육회의 목표는 금메달 40개 안팎, 종합 3위.

농구와 축구 등 이미 일부 종목이 경기를 시작한 가운데 선수단 본단까지 합류하며 메달 경쟁도 본격 시작됐습니다.

아시아 45개국 1만 5천여명의 선수단이 겨루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6일 간의 뜨거운 열전에 돌입합니다.

연합뉴스TV 강지수입니다.

[영상취재 이승욱 신재민 최성민]

[영상편집 김동현]

[그래픽 성열이]

#탁구 #신유빈 #배드민턴 #경영 #황선우 #서승재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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