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일반 "GOAT임을 더욱 확고히 했다"…최초 월드컵 6회 출전→A매치 200경기→첫 해트트릭→월드컵 최다 골, 우…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8 03:04 77 0
1644026_1_38c72c03.webp리오넬 메시가 17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J조 1라운드 알제리와의 맞대결에서 득점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GOAT(Greatest of All Time).

아르헨티나는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J조 1라운드 알제리와의 맞대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는 이날 경기의 주인공이었다. 메시는 역사상 최초로 월드컵 6회 연속 출전 기록을 썼다. 또한 이 경기는 메시의 개인 통산 200번째 A매치 출전 경기였다.

끝이 아니다. 메시는 알제리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월드컵 통산 최다 득점 공동 1위에 올랐다. 독일의 전설 미로슬라프 클로제와 함께 17골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메시의 첫 번째 득점은 전반 17분에 터졌다. 로드리고 데 파울의 패스를 받은 메시는 공을 몰고 페널티 박스 근처로 갔다. 그는 알제리 수비진이 압박하지 않자 왼발 중거리 슈팅을 때려 골망을 갈랐다.

메시는 후반 15분 한 골 더 추가했다.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가 때린 슈팅을 뤼카 지단이 막았다. 하지만 세컨드 볼을 메시가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메시는 끝까지 상황을 지켜보며 자기 주발이 아닌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메시는 후반 31분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아르헨티나가 빠르게 공격을 전개했다. 니코 곤잘레스의 패스를 받은 메시는 골문 구석을 노리는 왼발 슈팅을 때려 골문을 열었다.

메시의 개인 통산 첫 번째 월드컵 무대 해트트릭이었다.
1644026_2_ac2d6d9a.webp리오넬 메시가 17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J조 1라운드 알제리와의 맞대결에서 득점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데일리 메일'은 메시의 활약을 극찬했다. 이 매체는 "미국은 이제 인터 마이애미에서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플레이메이커 메시에게 완전히 익숙해졌지만, 여전히 특별한 무언가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클로제의 기록은 가까운 미래에 가려질 것이다. 그리고 킬리안 음바페(14골)가 고작 27세라는 점을 고려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최다 득점자 명단 선두로 치고 나갈 가능성이 높지만, 메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이 논박 여지가 없는 역대 최고(GOAT)임을 더욱 확고히 했다"고 밝혔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