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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호날두 '라스트 댄스' 시작부터 쉽지 않네...전반전 슈팅 0회→포르투갈, 콩고민주공화국에 일격 허용, 1-1로 전반 마무리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8 03:01 70 0
1644021_1_c31d6b74.webp출처:연합뉴스/로이터

(MHN 오관석 기자) 포르투갈이 콩고민주공화국에게 거센 저항에 고전하며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포르투갈은 18일 오전 2시(한국시간)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콩고민주공화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K조 1차전 전반전을 1-1로 마쳤다.

포르투갈은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골문은 디오구 코스타가 지켰다. 수비진은 누누 멘데스, 헤나투 베이가, 토마스 아라우주, 주앙 칸셀루가 배치됐다. 중원은 비티냐와 주앙 네베스가 맡고, 2선에는 페드루 네투, 브루노 페르난데스, 베르나르두 실바로 구성됐다. 최전방 원톱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콩고민주공화국은 5-3-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리오넬 음파시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아르투르 마수아쿠, 스티브 카푸아디, 샹셀 음벰바, 악셀 튀앙제브, 아론 완비사카가 5백을 구성한다. 중원에는 응갈라이엘 무카우, 사무엘 무투사미, 에도 카옘베가 배치됐으며, 세드릭 바캄부와 요안 위사가 공격을 책임진다.

포르투갈이 이른 시간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6분 네투의 크로스를 네베스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콩고민주공화국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34분 카옘베가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에 맞고 굴절된 뒤 코스타 골키퍼 품에 안겼다.

결국 콩고민주공화국이 전반 추가시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50분 코너킥 상황에서 마수아쿠의 크로스를 위사가 강력한 헤더로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터뜨렸다. 전반전은 1-1로 마무리됐다.

1644021_2_32cb2d5f.webp출처:연합뉴스/로이터

포르투갈 입장에서는 다소 답답한 전반전이었다. 이른 시간 선제골을 넣었지만 이후에는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실제로 포르투갈은 전반전 점유율 80%를 기록하고도 슈팅 2회, 기대 득점(xG) 0.07에 그쳤다. 반면 콩고민주공화국은 슈팅 6회, 기대 득점 0.49를 기록하며 실점 이후 포르투갈을 몰아붙였다.

귀추를 모았던 호날두 역시 좀처럼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 전반전 볼터치는 16회에 그쳤고, 슈팅은 단 한 차례도 기록하지 못했다.

한편 양 팀은 승점 3점을 향한 승부를 이어가기 위해 후반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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