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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무려' 자존심 강한 그 즐라탄이 인정했다..."나에게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홀란 극찬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8 01:46 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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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노르웨이의 월드컵 첫 승을 이끈 엘링 홀란이 전설적인 공격수의 극찬을 받았다.

노르웨이는 17일(한국시간)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1차전에서 이라크를 4-1로 제압했다. 이날 홀란은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의 중심에 섰고, 레오 에스티고르와 상대 자책골까지 더해지며 노르웨이는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경기 후 미국 매체 'FOX 스포츠'에서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전 스웨덴 국가대표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홀란의 활약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이보다 더 좋은 출발을 바랄 수 없었다. 우리가 기대했던 결과가 그대로 나왔다"며 "모든 공은 홀란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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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홀란을 높게 평가해온 그는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화법으로 다시 한번 애정을 드러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내가 선정하는 '정글의 왕' 순위에서 홀란의 위치를 올려야 할 것 같다"며 "그는 점점 즐라탄에 가까워지고 있다. 오늘 경기력은 정말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브라히모비치는 대회 개막 전 자신만의 '정글의 왕' 랭킹을 공개했는데, 당시 홀란을 5위에 올려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회 첫 경기에서 두 골을 몰아치며 존재감을 과시한 홀란은 노르웨이의 토너먼트 진출을 이끌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월드컵 무대에서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이브라히모비치가 매긴 순위도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대회 첫 승을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홀란의 노르웨이는 같은 조의 세네갈과 프랑스를 잇달아 상대할 예정이다. 과연 홀란이 이번 대회에서 어떤 기록을 쓰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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