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대한민국 월드컵 축구 “집관족을 잡아라” 대형마트 할인전 돌입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오는 19일 멕시코와 2026 북중미 월드컵 2차전을 앞두고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에서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대형마트가 집밥족을 겨냥해 일제히 대규모 먹거리 할인전에 돌입했다.
고물가시대 장바구니 물가부담이 커지는 데다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전이 오전(한국시간 기준)에 열리면서 집에서 한국대표팀을 응원하려는 고객이 크게 늘고 있어서다.
17일 대형마트업계에 따르면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 멕시코전(19일 오전 10시)을 앞두고 ‘집관족’을 위한 먹거리 할인경쟁에 들어간다. 한우는 물론 외국산 소고기를 반값에 파는가 하면 수박 등 여름철 과일도 대폭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NEW 한통가아아득 치킨(팩)’을 9990원에, ‘연어새우초밥(20입)’을 40% 할인판매한다. ‘브랜드 세계맥주’는 5캔 구매 시 1만 1000원에 살 수 있다.
주말 홈파티를 위한 ‘호주 청정우 척아이롤(100g·냉장)’은 50% 할인된 1790원에 내놓고 ‘농협 안심 한우 1등급 등심(100g·냉장)’은 40% 할인해 8388원에 판매한다. ‘요리하다 양념육 5종’도 최대 40% 싸게 판다.
과일도 준비했다. 여름철 인기 과일인 ‘유명산지 수박(7~8㎏)’을 1만 8990원에 선보이는 등 수박 전 품목을 1만원 할인판매한다. ‘제주 GAP 하우스 감귤(800g)’도 1만 1990원에 내놓는 등 하우스 감귤 전 품목은 2000원 싸게 판다. ‘성주 상생참외(1.8㎏)’와 ‘스위텔 토마토(1.5㎏ 국산)’는 각 9990원에, 19일부터 21일까지 ‘머스크 메론(통·국산)’도 5000원 할인해 9990원 특가에 내놓는다.
롯데마트 제공홈플러스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베이커리와 자체브랜드(PB) 상품, 아이스크림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베이커리 브랜드 ‘몽 블랑제’의 옥수수쁘띠찰빵과 통팥데니쉬 등 인기 제품을 30% 할인가에 내놓고 PB 브랜드 ‘심플러스’는 고구마칩·스틱, 초코·크림 크런치볼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올 상반기 인기 먹거리 상품을 한데 모아 어는 18~24일 결산 할인 행사에 들어간다. 오는 18일~21일까지 이마트 델리 코너에서 ‘반값 옛날통닭(한마리)’을 50% 할인된 2980원에 내놓는다. 미국산 냉장 소고기 전 품목은 할인에 할인을 더해 최대 50% 싸게 구입할 수 있다. 행사카드 40% 할인에 삼성카드 결제시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대표 상품으로 ‘미국산 프라임 척아이롤’을 50% 할인된 100g당 2490원에 판매한다.
‘무한 골라담기’ 행사도 있다. ‘롯데 스낵 무한 골라담기’ 행사의 경우 2만5000원에 비치된 전용 박스에 수량 제한 없이 과자를 담을 수 있다. ‘하림 더미식 즉석밥 포대 무한 골라담기’는 1만9980원에 일반 백미뿐 아니라 잡곡, 흑미 등까지 미니 포대에 담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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