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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강원의 든든한 후방 사령관' 이기혁, K리그 5월 이달의 선수상 선정 [공식발표]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7 16:08 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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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의 든든한 후방 사령관 이기혁이 2026년 5월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EA SPORTS Player Of The Month)’을 거머쥐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인 일렉트로닉아츠(EA)가 후원하는 5월 이달의 선수상 최종 수상자로 강원FC의 이기혁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에서 MOM(경기수훈선수), 라운드 베스트11, MVP에 선정된 선수를 1차 후보군으로 추린 뒤,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최종 후보를 선정한다. 이후 이들을 대상으로 K리그 공식 홈페이지 팬 투표(25%)와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 유저 투표(15%)를 진행하고, 세 항목의 환산 점수를 합산해 최고점을 받은 선수가 영광을 안게 된다.

이번 5월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1 11라운드부터 15라운드까지의 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삼았다. 치열한 경합 끝에 김대원(강원), 김형근(부천), 이기혁(강원), 티아고(전북)가 최종 후보 4인에 이름을 올렸다. 투표 결과, 이기혁이 총합산 점수 32.08점을 획득하며 같은 팀 동료인 김대원(29.56점)을 2.52점 차로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기혁은 5월 한 달간 치러진 강원의 전 경기에 출전해 탄탄한 대인 수비와 탁월한 후방 빌드업 능력을 뽐내며 팀의 무패 행진(3승 2무)을 이끈 일등 공신이다. 이러한 맹활약을 바탕으로 5월에만 무려 네 차례나 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수비수가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것은 2023시즌 10~12월 설영우(당시 울산) 이후 약 2년 반 만이며, '중앙 수비수' 포지션으로 한정하면 2021년 11월 홍정호(당시 전북) 이후 무려 5년 만에 나온 역사적인 기록이다.

최고의 한 달을 보낸 이기혁에게는 특별 제작된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되며, 올 시즌 남은 기간 동안 유니폼에 이달의 선수상 특별 패치를 부착하고 그라운드를 누비는 혜택이 주어진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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