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예비 다자녀 아빠된 네이마르…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뛸 수 있나
브라질 "회복 과정에 또 다른 진전"
▲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네이마르가 17일(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 모리스타운에 마련된 북중미 월드컵 베이스캠프에서 런닝을 하고 있다. 브라질축구연맹 페이스북 캡처종아리 부상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차출되고도 조별리그를 소화할 수 없을 것으로 보였던 네이마르 주니오르(산투스 FC)가 조기 복귀를 위해 시동을 걸었다.
브라질축구연맹(CBF)은 17일(한국 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네이마르의 근황을 전했다. 게시물에는 네이마르가 런닝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볼을 컨트롤하는 영상과 함께 '뉴저지에서의 아침 훈련 완료. 우리는 다음 경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글이 담겼다.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은 현재 미국 뉴저지 모리스타운에 월드컵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있다. 브라질은 지난 14일 열린 모로코와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1-1로 무승부에 그치며 여섯 번째 우승 도전을 쉽지 않은 분위기로 출발했다.
네이마르는 이날 경기에서 명단 제외됐다. 네이마르는 대표팀 소집 직후 정밀 검진에서 종아리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아 조별리그 전체에 출전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왔으나 마르코 안첼로티 감독의 전폭적인 신임을 받으며 미국으로 향한 바 있다.
그럼에도 네이마르가 다시 잔디를 밟기 시작한 것이 확인되면서 조별리그 출전 가능성도 점쳐진다. 이날 훈련을 통해 네이마르는 베이스캠프 입성 후 처음 훈련을 소화했고, 본격적으로 공을 차기 시작한 만큼 컨디션도 빠르게 올라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네이마르의 연인인 브루나 비앙카르디는 전날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네이마르와 비안카르디 사이에는 2023년생과 2025년생의 두 딸이 있으며 세 번째 자녀 역시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마르에게는 다섯 번째 아이이기도 하다. 한규빈 기자
#네이마르 #조별리그 #월드컵 #북중미 #다자녀
▲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네이마르가 17일(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 모리스타운에 마련된 북중미 월드컵 베이스캠프에서 런닝을 하고 있다. 브라질축구연맹 페이스북 캡처종아리 부상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차출되고도 조별리그를 소화할 수 없을 것으로 보였던 네이마르 주니오르(산투스 FC)가 조기 복귀를 위해 시동을 걸었다.브라질축구연맹(CBF)은 17일(한국 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네이마르의 근황을 전했다. 게시물에는 네이마르가 런닝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볼을 컨트롤하는 영상과 함께 '뉴저지에서의 아침 훈련 완료. 우리는 다음 경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글이 담겼다.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은 현재 미국 뉴저지 모리스타운에 월드컵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있다. 브라질은 지난 14일 열린 모로코와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1-1로 무승부에 그치며 여섯 번째 우승 도전을 쉽지 않은 분위기로 출발했다.
네이마르는 이날 경기에서 명단 제외됐다. 네이마르는 대표팀 소집 직후 정밀 검진에서 종아리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아 조별리그 전체에 출전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왔으나 마르코 안첼로티 감독의 전폭적인 신임을 받으며 미국으로 향한 바 있다.
그럼에도 네이마르가 다시 잔디를 밟기 시작한 것이 확인되면서 조별리그 출전 가능성도 점쳐진다. 이날 훈련을 통해 네이마르는 베이스캠프 입성 후 처음 훈련을 소화했고, 본격적으로 공을 차기 시작한 만큼 컨디션도 빠르게 올라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네이마르의 연인인 브루나 비앙카르디는 전날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네이마르와 비안카르디 사이에는 2023년생과 2025년생의 두 딸이 있으며 세 번째 자녀 역시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마르에게는 다섯 번째 아이이기도 하다. 한규빈 기자
#네이마르 #조별리그 #월드컵 #북중미 #다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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