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韓 1위-2위' 39살 류현진 너밖에 없다, '패패패패→5할 붕괴 위기' 한화 구하라…최재훈 포수, 한화 라인업 떴다 [MD…
2026년 6월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한화 류현진이 훈련을 위해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마이데일리
2026년 4월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최재훈 포수가 4회말 1사 만루서 문동주의 폭투가 나오자 공을 잡기 위해 뛰고 있다./마이데일리[마이데일리 = 창원 이정원 기자] 류현진은 한화를 구할 수 있을까.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17일 창원 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시즌 7차전을 치른다. 한화는 4연패 늪에 빠져 있다. 고척 원정 3연전 모두 졌고, 전날도 5-6으로 졌다. 32승 32패 1무로 6위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5할 승률이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는 이날 승리가 필요하다.
이날 한화는 오재원(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나선다. 허인서 대신 최재훈이 포수 마스크를 쓴다. 류현진 선발일 때는 최재훈이 나선다.
한화 선발은 류현진. 올 시즌 12경기 8승 2패 평균자책 2.84를 기록 중이다. 다승 단독 1위, 평균자책 2위에 자리하고 있다. NC전에는 1경기 나왔는데 졌다. 4월 24일 대전 경기에서 6⅓이닝 10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5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쓴 바 있다.
한편 NC는 김주원(유격수)-이우성(지명타자)-박민우(2루수)-박건우(우익수)-권희동(좌익수)-맷 데이비슨(1루수)-천재환(중견수)-서호철(3루수)-김형준(포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라일리 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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