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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뭘 탔길래 맥주 한 잔이 3만 원?"…월드컵 바가지 물가에 팬들 뿔났다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7 16:55 81 0
월드컵 취재를 간 한 외신 기자가 경기장 매점에서 간단한 식사를 구입했다가 영수증을 보고 경악했습니다. 샐러드와 생수, 크루아상, 닭가슴살을 샀을 뿐인데 무려 8만 원이 찍혔는데요. 맥주 한 잔은 3만 원에 육박하고, 결승전 티켓은 재판매 시장에서 수억 원대까지 치솟았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 안팎으로 '바가지 논란'이 들끓고 있는데요. 어떤 상황인지 〈지금월드컵〉에서 함께 보시죠.
월드컵 경기장서 음식 주문했다 영수증 보고 그대로 굳어버린 기자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매점에서 샐러드·생수·크루아상·닭가슴살 샀더니 52.98달러(우리 돈 약 8만 원)

[에디 도브/ESPN 아프리카 기자]
"내 인생에서 가장 맛있는 크루아상이어야만 할 가격"

이 장면 영상으로 찍은 동료 기자는 "대낮의 강도 행위"라고 일침

경기장 안 물가는 이게 다가 아닌데

생수 한 병 7500원, 맥주, 칵테일 최대 2만 9000원, 치킨 텐더도 2만 9000원

팬들도 경기장 내 음식값 부담스럽다는 반응

티켓값도 논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 멕시코 대통령]
"축구는 사람들을 갈라놓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 모으는 것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티켓 가격이 지나치게 비싼 문제를 포함해
이 모든 상황을 FIFA가 한 번쯤 고민해 봐야 합니다."

취재: 김민지 인턴기자
영상편집: 김채원
화면출처 | FIFA, X '@osas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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