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이렇게 잘하는데?' 음바페를 향한 불신, 포그바는 이미 믿었다! "동 세대 최고의 공격수"
레알 마드리드 성과 불분명... WC 앞두고 비판 여론 다수
포그바 지지 발언 재조명 "음바페의 힘든 시즌? 다른 선수에겐 최고의 시즌"
출처:연합뉴스 / 음바페
(MHN 이상준 기자)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만큼 믿음을 못받은 에이스는 없다. 무한 지지한 옛 동료의 말이 다시 주목을 받는다.
FIFA 랭킹 3위에 위치한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최대 우승 후보로 꼽혔다.
우스만 뎀벨레를 시작으로 마이클 올리세, 아드리앙 라비오, 오렐리앙 추아메니까지 화려한 이름값을 자랑하는 뎁스를 갖췄기 때문이다. 여기에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주역 음바페의 존재가 쐐기를 박았다.
음바페를 향한 의문의 시선이 많았다. 소속팀에서의 행보가 발목을 잡았다. 물론 개인 기록은 뛰어나다. 2024년 레알 마드리드로 둥지를 옮긴 음바페는 103경기 86골 12도움을 기록했다.올 시즌 스페인 라리가의 득점왕(25골)도 음바페의 몫이었다.
그러나 팀 성적은 비례하지 못했다. 라리가와 챔피언스리그 그 어디에서도 레알 마드리드는 주목받지 못했다. 지난달 31일에는 친정팀 파리 생제르맹의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지켜만 봐야 했다.
개인 기록만 좋다는 평가가 줄을 지었다. 자연스레 월드컵 퍼포먼스 예상도 기대치를 밑돌았다.
출처:ESPN UK 캡처
그러나 옛 동료 폴 포그바(AS 모나코)는 변함 없는 지지를 보냈다. 포그바는 지난 13일(한국시간) ESPN UK와의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프랑스를 우승 후보로 보는 건 당연하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개개인의 재능 측면에서 보면 러시아 월드컵 우승 당시 멤버보다 지금이 더 낫다”라고 조국의 선전을 기원했다.
음바페에 대한 질문도 받았다. 포그바의 대답은 ‘믿음’이었다. “사람들은 음바페의 올 시즌이 ‘힘든 시즌’이라고 말한다”라고 입을 연 포그바는 솔직한 견해를 덧붙였다.
“그가 겪은 ‘힘든 시즌’이 다른 스트라이커들에게는 ‘최고의 시즌’일 것이다. 음바페가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는 동 세대 최고의 스트라이커다.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들의 기록을 깨고 있다. 큰 경기 경험이 많아 압박감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출처:연합뉴스 / 음바페
근거 있는 믿음이었다. 말 그대로 압박감 따위 없었다. 음바페는 17일(한국시간) 세네갈과의 조별리그 I조 1차전에서 멀티골을 퍼부었고, 프랑스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동료의 크로스를 한 번에 받아먹었고, 상대가 따라오자 중거리슛을 터트린 결과다.
포그바의 “최고의 선수들의 기록을 깨고 있다”라는 말도 적중했다.
음바페는 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14골)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나아가 A매치 통산 58골을 기록, 올리비에 지루(57골)를 제치고 프랑스 역대 최다 득점자로 발돋움했다.
모두가 의심했지만 음바페는 첫 경기 만에 증명했다. 동료의 눈이 틀리지 않았음을 알렸다.
포그바 지지 발언 재조명 "음바페의 힘든 시즌? 다른 선수에겐 최고의 시즌"
출처:연합뉴스 / 음바페(MHN 이상준 기자)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만큼 믿음을 못받은 에이스는 없다. 무한 지지한 옛 동료의 말이 다시 주목을 받는다.
FIFA 랭킹 3위에 위치한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최대 우승 후보로 꼽혔다.
우스만 뎀벨레를 시작으로 마이클 올리세, 아드리앙 라비오, 오렐리앙 추아메니까지 화려한 이름값을 자랑하는 뎁스를 갖췄기 때문이다. 여기에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주역 음바페의 존재가 쐐기를 박았다.
음바페를 향한 의문의 시선이 많았다. 소속팀에서의 행보가 발목을 잡았다. 물론 개인 기록은 뛰어나다. 2024년 레알 마드리드로 둥지를 옮긴 음바페는 103경기 86골 12도움을 기록했다.올 시즌 스페인 라리가의 득점왕(25골)도 음바페의 몫이었다.
그러나 팀 성적은 비례하지 못했다. 라리가와 챔피언스리그 그 어디에서도 레알 마드리드는 주목받지 못했다. 지난달 31일에는 친정팀 파리 생제르맹의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지켜만 봐야 했다.
개인 기록만 좋다는 평가가 줄을 지었다. 자연스레 월드컵 퍼포먼스 예상도 기대치를 밑돌았다.
출처:ESPN UK 캡처그러나 옛 동료 폴 포그바(AS 모나코)는 변함 없는 지지를 보냈다. 포그바는 지난 13일(한국시간) ESPN UK와의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프랑스를 우승 후보로 보는 건 당연하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개개인의 재능 측면에서 보면 러시아 월드컵 우승 당시 멤버보다 지금이 더 낫다”라고 조국의 선전을 기원했다.
음바페에 대한 질문도 받았다. 포그바의 대답은 ‘믿음’이었다. “사람들은 음바페의 올 시즌이 ‘힘든 시즌’이라고 말한다”라고 입을 연 포그바는 솔직한 견해를 덧붙였다.
“그가 겪은 ‘힘든 시즌’이 다른 스트라이커들에게는 ‘최고의 시즌’일 것이다. 음바페가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는 동 세대 최고의 스트라이커다.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들의 기록을 깨고 있다. 큰 경기 경험이 많아 압박감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출처:연합뉴스 / 음바페근거 있는 믿음이었다. 말 그대로 압박감 따위 없었다. 음바페는 17일(한국시간) 세네갈과의 조별리그 I조 1차전에서 멀티골을 퍼부었고, 프랑스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동료의 크로스를 한 번에 받아먹었고, 상대가 따라오자 중거리슛을 터트린 결과다.
포그바의 “최고의 선수들의 기록을 깨고 있다”라는 말도 적중했다.
음바페는 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14골)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나아가 A매치 통산 58골을 기록, 올리비에 지루(57골)를 제치고 프랑스 역대 최다 득점자로 발돋움했다.
모두가 의심했지만 음바페는 첫 경기 만에 증명했다. 동료의 눈이 틀리지 않았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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