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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새로운 시그니쳐 발매?' SGA, 컨버스 떠나 나이키로 향한다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7 15:26 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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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학철 기자] 나이키가 샤이 길저스-알렉산더를 영입했다.

길저스-알렉산더는 2년 연속 정규시즌 MVP를 차지하면서 리그 최고의 선수로 발돋움했다. 지난 시즌에도 평균 31.1점 6.6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오클라호마시티의 정규시즌 1위 등극을 이끈 길저스-알렉산더다.

이처럼 특별한 선수로 성장한 길저스-알렉산더는 지난 6년 간 컨버스의 신발을 신고 코트를 누볐다. 2020년 컨버스와 계약을 맺었던 길저스-알렉산더는 2024년 대형 연장 계약을 맺기도 했다. 이후 그는 컨버스 농구 부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역할도 함께 수행했다.

2025년에는 첫 시그니처 신발인 샤이 001이 출시됐다. 길저스-알렉산더는 이 신발을 신고 NBA 2K26의 표지 모델로 나서기도 했다.

이러한 영광의 시간을 뒤로 하고 길저스-알렉산더는 나이키와 새로운 계약을 맺으며 새출발을 알렸다. 나이키는 "길저스-알렉산더를 나이키 농구 시그니처 패밀리에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2년 연속 MVP 시즌을 보낸 이후 합류한 만큼, 컨버스에서 보여준 그의 놀라운 영향력을 바탕으로 농구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리더 중 한 명인 길저스-알렉산더와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한편 길저스-알렉산더는 지나친 자유투 유도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있기도 하다. 나이키가 이러한 길저스-알렉산더의 이미지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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