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서 개최…전기차·내연기관 레이스 한자리
국내 최대 원메이크 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 20~21일 영암서 열전
아이오닉 5 N·아반떼 N 출전…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STN뉴스] 김승종 기자┃전라남도는 현대자동차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One Make) 모터스포츠 대회인 '2026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현대 N 페스티벌은 동일 차종이 참가해 차량 성능보다 드라이버의 주행 실력과 경기 운영 전략으로 승부를 겨루는 국내 대표 원메이크 레이스다.
2026 현대 N 페스티벌 대회1-그리드워크. /사진=전남도청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의 기술력과 모터스포츠 철학을 담은 대회로, 2003년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로 시작해 올해로 24년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26 시즌 총 6개 라운드 가운데 두 번째 경기로, 4개 클래스에 총 83대의 경주차가 출전한다. 경기는 길이 3,045m의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상설트랙에서 펼쳐지며, 직선 구간과 중·고속 코너 등 11개 코스를 무대로 치열한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순수 전기차 레이스 종목인 '그란 투리스모 eN1'에는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 기반 경주차가 출전해 강력한 가속력과 정교한 주행 성능을 선보인다.
2026 현대 N 페스티벌 대회2-키즈 전동카 체험. /사진=전남도청
또한 '금호 N1', '넥센 N2', '넥센 N3' 클래스에는 아반떼 N 경주차가 참가해 내연기관 레이스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친다.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프로 드라이버와 함께 서킷을 질주하는 'N 택시', 경주장 내부를 둘러보는 '서킷 사파리', 드라이버와 경주차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그리드워크' 등이 운영돼 모터스포츠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비롯해 키즈 전동카 체험, 나만의 굿즈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들이 모터스포츠를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2026 현대 N 페스티벌 대회3-서킷 사파리. /사진=전남도청
전라남도 관계자는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은 국내 모터스포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현대 N 페스티벌을 통해 관람객들이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는 유튜브와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경기 일정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현대 N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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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김승종 기자 [email protected]
아이오닉 5 N·아반떼 N 출전…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STN뉴스] 김승종 기자┃전라남도는 현대자동차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One Make) 모터스포츠 대회인 '2026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현대 N 페스티벌은 동일 차종이 참가해 차량 성능보다 드라이버의 주행 실력과 경기 운영 전략으로 승부를 겨루는 국내 대표 원메이크 레이스다.
2026 현대 N 페스티벌 대회1-그리드워크. /사진=전남도청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의 기술력과 모터스포츠 철학을 담은 대회로, 2003년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로 시작해 올해로 24년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26 시즌 총 6개 라운드 가운데 두 번째 경기로, 4개 클래스에 총 83대의 경주차가 출전한다. 경기는 길이 3,045m의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상설트랙에서 펼쳐지며, 직선 구간과 중·고속 코너 등 11개 코스를 무대로 치열한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순수 전기차 레이스 종목인 '그란 투리스모 eN1'에는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 기반 경주차가 출전해 강력한 가속력과 정교한 주행 성능을 선보인다.
2026 현대 N 페스티벌 대회2-키즈 전동카 체험. /사진=전남도청또한 '금호 N1', '넥센 N2', '넥센 N3' 클래스에는 아반떼 N 경주차가 참가해 내연기관 레이스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친다.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프로 드라이버와 함께 서킷을 질주하는 'N 택시', 경주장 내부를 둘러보는 '서킷 사파리', 드라이버와 경주차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그리드워크' 등이 운영돼 모터스포츠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비롯해 키즈 전동카 체험, 나만의 굿즈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들이 모터스포츠를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2026 현대 N 페스티벌 대회3-서킷 사파리. /사진=전남도청전라남도 관계자는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은 국내 모터스포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현대 N 페스티벌을 통해 관람객들이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는 유튜브와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경기 일정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현대 N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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