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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내 마지막에 가까워졌다" 40세 모드리치의 다섯 번째 월드컵, 199번째 A매치 잉글랜드전 앞두고 남긴 약…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7 14:03 90 0
<베스트일레븐> 임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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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모드리치가 다시 한 번 월드컵 무대에 오른다.

모드리치의 크로아티아는 오는 18일 잉글랜드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L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크로아티아의 중심은 여전히 모드리치가 지탱하고 있다. 40세의 나이로 다섯 번째 월드컵에 나서는 그는 크로아티아 대표팀 통산 199번째 A매치가 될 잉글랜드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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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스페인 '아스'에 따르면 모드리치는 잉글랜드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현재와 마지막을 함께 이야기했다. 그는 "내 나이에 이 자리에 선다는 건 정말 특별한 일이다. 크로아티아를 대표하는 것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모두 이곳에 모여 열망과 꿈을 품고 세계 챔피언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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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는 크로아티아 축구의 황금기를 이끈 상징이다. 크로아티아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3위에 올랐다. 그 모든 여정의 중심에 모드리치가 있었다.

이제 시선은 자연스럽게 마지막을 향한다. 모드리치는 "대표팀에서 치르는 모든 경기는 특별하고 중요하다. 특히 큰 대회에서는 더욱 그렇다. 모두가 자신의 선수 생활을 가능한 최고의 방식으로 마무리하고 싶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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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도 숨기지 않았다. 모드리치는 "가장 중요한 건 최선을 다함과 동시에 즐기는 것이다. 나는 내 커리어의 마지막 구간에 있다는 걸 알고 있다. 그래서 매 경기와 매 훈련을 즐기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월드컵 여정을 향한 약속도 남겼다. 모드리치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결과를 얻기 위해 모든 것을 쏟겠다고 약속하겠다. 크로아티아를 가장 좋은 방식으로 대표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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