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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유노유농] 수비의 힘으로 우승한 안산 TOP 초지점 원곡9 팀 "앞으로 더 무서운 강팀 되겠다"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7 13:44 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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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지용 객원기자] 수비로 자신들의 이름을 알린 안산 TOP 초지점 원곡9 팀이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는 안산 TOP 농구교실 초지점(이하 안산 TOP 초지점) 원곡9 팀이 TOP 디비전리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원곡9 팀은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TOP 디비전리그 6차 대회'에 참가해 우승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는 6일과 7일(중등부), 13일과 14일(초등부) 총 나흘간 개최되며, 130개 팀, 약 1,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안산본점, 안산초지점, 시흥배곧점, 시흥은계점, 시흥능곡점, 인천서창점, 인천구월점, 안양점, 고양점, 파주점, 운정점 등 전국의 모든 TOP 농구교실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TOP 농구교실이 오랜 시간 공들여 성장시킨 자체 콘텐츠로 모든 TOP 선수단들에게 로망 같은 대회로 자리 잡았다.

중학교 3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원곡9 팀에게 이번 우승은 창단 6개월 만에 거둔 쾌거였다. 단합된 팀워크와 포기하지 집념이 만들어낸 기쁜 결과였다. 

중학교 2학년 시절 연합반에서 처음 만나 '대회 출전과 승리'라는 공통의 목표로 의기투합한 원곡9 팀은 이번 TOP 디비전리그 우승으로 그동안의 노력을 보상받게 됐다. 피나는 연습과 노력의 결실이었다. 

이번 대회가 평탄치 않았던 원곡9 팀이다. 쓰라린 1패를 당하며 위기를 맞기도 했다. 그러나 승패가 동률인 상황에서 원곡 팀을 정상으로 이끈 원동력은 바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수비'였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원곡9 팀은 서로를 독려하며 단 1점이라도 덜 실점하기 위해 코트가 부서지도록 몸을 던졌다. 이 끈질긴 수비 집중력 덕분에 골득실에서 우위를 점하며 극적인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던 원곡9 팀이다. 

패하는 경기에서도 배움을 얻고 끝까지 물러서지 않는 강인한 정신력을 보여준 원곡9 팀은 창단 6개월 만에 정상에 오르며 앞으로 더 무서운 강팀으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다.

원곡9 팀은 이번 우승으로 앞으로 있을 과정에서도 큰 자신감을 얻게 됐고 수비의 힘으로 거둔 우승 속 자신들의 색깔을 명확히 구축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사진 = 안산 TOP 농구교실 초지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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