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해외축구 와! '6만 관중이 이강인을 날뛰게 한다'...리그 2호골→홈구장 메트로폴리타노에서만 '2골 1도움' 폭발하는 LEE, 이번엔…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09:04 0 0
6872721_1_34e940f0.webp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17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펼쳐진 오사수나와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에서 리그 2호골을 터트렸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홈에서 공격 포인트를 계속해서 기록하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17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펼쳐진 오사수나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이강인은 이날 오른쪽 윙포워드로 선발 출전하며 공식전 6경기 연속 스타팅 기록을 이어갔다. 이강인은 전반 9분 만에 아데몰라 루크먼을 향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2분 뒤에는 첫 슈팅까지 선보였다. 전반 36분에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감각적인 터닝슛을 시도했지만 빗나갔다.

예열을 마친 이강인은 후반 9분 리그 2호골이자 팀의 두 번째 득점을 성공시켰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조너선 데이비드의 패스를 받은 뒤 빠른 타이밍의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7분에는 페널티 박스 밖에서 장기인 왼발 감아차기까지 시도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입성 후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공식 MVP로 선정됐다. 축구 통계 사이트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이강인은 유효슈팅 4개를 포함해 총 6개의 슈팅을 시도했다. 키패스도 3개나 기록한 이강인은 9.2점으로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

흥미로운 건 이강인이 홈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계속해서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다. 말라가와의 개막전 데뷔골에 이어 세비야전 도움, 그리고 오사수나전 추가골까지 모두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성공시켰다. 이날 메트로폴리타노의 공식 관중수는 60,869명이다.

6872721_2_7866c73c.webp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17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펼쳐진 오사수나와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에서 리그 2호골을 터트렸다./게티이미지코리아
지난 리버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과 레알 소시에다드 원정에서는 다소 아쉬운 경기력을 보이기도 했으나 6만 관중이 운집한 홈에서는 다른 모습이었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